치료기간 궁금증
회차수와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치료를 시행하는지와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는지
간암과 담관암의 치료 기간과 비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 기간의 일반적인 원칙 항암제의 투여기간은 반드시 길다고 좋은 것은 아니고 환자의 질병 상태와 몸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약제에 따라 6개월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항암치료 기간은 6개월 정도입니다. 항암 약물 치료는 3~4주 간격으로 이루어지며 총 치료기간은 3~6개월입니다. 대부분 입원을 필요로 하지 않고 통원치료가 가능합니다. 2. 치료 목적에 따른 기간 차이 수술 후 완치 목적으로 진행되는 보조화학요법은 암종에 따라 6~8개월 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반면, 완치 희망이 없고 화학요법으로 종양 억제만이 유일한 방법인 전이암/진행암 환자들의 치료 기간은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재발이나 전이가 있는 경우는 추가적으로 더 많은 횟수의 항암치료를 시행할 수 있고 치료기간은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3. 항암치료 회차와 간격 일반적으로 3-4주 간격으로 4-8회 정도의 치료를 받게 됩니다. 구체적인 회차는 암의 종류, 병기, 환자의 상태, 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치료 비용의 일반적인 범위 한국암치료보장성확대협력단의 2016년 자료에 따르면 암 치료에 드는 평균 비용은 2877만원이며, 1인당 평균 2200만원의 보험금으로는 치료비를 모두 감당하기엔 부족한 수준입니다. 암 환자 1인당 비용부담이 높은 암을 암종별로 살펴보면 가장 비용부담이 큰 암은 백혈병으로 1인당 비용부담이 6,700만원이었으며, 간암(6,620만원), 췌장암(6,370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5. 비용 구성 요소 수술, 항암화학치료, 방사선 치료 등 치료유형별로 의료비용을 살펴보았을 때, 대부분의 암종에서 의료비용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항암화학요법이었다. 암 관련 경제적 부담 14조1,000억원 중 암 치료와 관련 직접의료비는 총 2조2,000억원이었는데, 이 중 공단부담금은 1조4,000억원(61.8%)이었고, 본인부담금이 3,000억원(11.8%), 비급여진료비가 6,000억원(26.4%)을 차지했다. 6. 병기에 따른 비용 차이 암의 병기가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된 경우 국소에 국한된 상태에서 발견된 경우보다 의료비가 1.8배~2.5배 가량 더 드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7. 시기별 비용 발생 패턴 암환자의 총진료비는 암 진단 후 첫해에 가장 많이 소요되었으며, 이후 발생 3-4년차까지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회원님의 구체적인 치료 기간과 비용은 다음 요소들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암의 병기와 진행 정도 2. 간 기능 상태 3. 선택하는 치료 방법(수술, 국소치료, 항암치료 등) 4. 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 5. 치료 반응 정도 6. 건강보험 적용 범위와 비급여 항목 의료진 상담 시 확인하면 좋은 질문 목록입니다. 1. 현재 병기와 간 기능 상태를 고려할 때 예상되는 치료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2. 항암치료가 필요한 경우 몇 회차, 몇 개월 정도 진행될 예정인지 3. 사용 예정인 항암제의 종류와 투여 간격은 어떻게 되는지 4. 예상되는 총 치료 비용과 건강보험 적용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5. 비급여 항목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무엇인지 6. 치료 반응에 따라 계획이 어떻게 조정될 수 있는지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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