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갑상선암의 전조증상이 궁금해요 그리고 의심시 검사방법도 궁금합니다
갑상선암의 전조증상과 검사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특징 갑상선암은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뚜렷한 임상증상 없이 통증 없이 만져지는 목의 종괴(혹, 결절)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70% 이상이 1cm 이하의 크기로 전혀 만져지지 않고,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서 발견되고 있으므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 갑상선암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갑상선암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결절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을 때, 갑상선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있을 때, 결절이 주위 조직과 붙어 있어 잘 움직이지 않을 때,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결절과 같은 쪽의 림프절이 만져질 때,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서 결절이 만져질 때, 나이가 20세 이하이거나 60세 이상일 때입니다. 3. 갑상선암 검사 과정 갑상선암이 의심된다면 갑상선 초음파로 먼저 결절을 관찰합니다. 검사 전 특별한 준비 사항은 없습니다. 검사실에 도착하면 천장을 보고 똑바로 검사대에 누워서, 어깨와 목 밑에 베개를 받쳐 목이 뒤로 젖히는 자세로 검사를 합니다. 목에 젤리를 바른 후, 검사자가 초음파를 생성하는 탐촉자를 문지르며 검사합니다. 4. 조직검사 시행 갑상선 초음파 도중 악성이 의심되는 부위가 발견되면 세침흡인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소량의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암을 진단합니다. 필요에 따라 2~3번 추가 흡인할 수 있습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는 일반 주사기로 시행하며 가는 침으로 찌르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지 않아 마취하지 않고 진행합니다. 5. 검사 후 주의사항 검사가 끝나면 사용한 젤리를 휴지로 닦아냅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를 했다면, 10~15분 정도 눌러 지혈한 뒤 소독합니다. 검사 당일은 검사 부위에 물이 닿지 않게 샤워나 세수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6. 검사 결과 확인 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하여 판독이 끝나면 갑상선암 여부를 확진할 수 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1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주변 장기로 암이 침윤되었는지, 림프절 전이 여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CT, MRI, PET-CT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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