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검사는 어떤 진료와 검사가 필요로 하는지 상세히 알고싶습니다
갑상선암 검사는 어떤 진료와 검사가 필요로 하는지 상세히 알고싶습니다
갑상선암 검사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기본 검사 과정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면 갑상선 기능 검사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갑상선 기능 검사 소견에 따라서 갑상선 스캔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갑상선 세포검사는 임신 및 수유 중인 여성에게도 전혀 해가 없으므로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며 입원할 필요가 없어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초음파 검사와 세포검사 갑상선 초음파 소견과 임상적 위험인자에 따라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하며 세침흡인검사의 결과에 따라서 수술, 세침흡인검사 반복 혹은 초음파 추적검사 등이 각각 권고됩니다. 갑상선 세포검사는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한두 번 갑상선의 혹을 찔러 얻은 극히 적은 양의 세포를 슬라이드 표본 형태로 만들어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것입니다. 검사에 따른 고통은 거의 없으며, 입원하지 않고, 마취 없이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세포검사의 진단 능력과 한계 대개는 세포검사만으로 갑상선암 여부를 80~90% 진단할 수 있으나, 갑상선 병변에 따라서 한 번의 세포검사만으로는 진단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반복적인 검사를 하게 됩니다. 세침흡인검사는 암을 확진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니고, 그 소견에 따라 결절이 암일 가능성, 즉 악성예측도가 달라, 이에 따른 치료 혹은 검사 방침이 결정됩니다. 4. 추가 조직 검사가 필요한 경우 여포성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여포암일 가능성은 20~30%로 높지 않지만 수술로 절제하여야만 확실한 진단을 얻을 수 있으므로 수술이 권고됩니다. 세침흡인검사에서 충분한 수의 세포를 얻지 못하거나, 세포 검사 소견상 악성은 아니지만, 양성이라고도 진단할 수 없는 세포가 나오는 경우에는 세침흡인검사의 반복 및 흡인검체를 이용한 BRAF 유전자 변이 테스트 혹은 생검에 의한 재검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5. 림프절 전이 확인 검사 갑상선 초음파검사에 더불어 목 림프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경부 초음파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림프절 모양이 이상하면, 세포검사나 단백질검사(갑상선글로불린검사)도 함께 시행하여 암 전이 여부를 진단해야 합니다. 초음파검사에서 림프절 전이가 의심될 경우, 세포검사와 갑상글로불린검사를 실시하여 전이 여부를 확인한다. 전이소견이 확인되면 갑상선전절제술과 경부림프절절제술을 받은 후 방사성요오드치료를 준비하게 된다. 6. 영상 검사의 역할 초음파 검사 후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하지 않는 경우나, 세침흡인검사 후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로 크기 혹은 모양의 변화를 추적 관찰하게 됩니다. 그 외에 필요에 따라 갑상선 수술 전 후 CT, PET 스캔, 뼈 스캔 등의 검사가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7. 검사 결과 확인 소요 시간 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하여 판독이 끝나면 갑상선암 여부를 확진할 수 있어요. 결과가나오기까지 1주일 정도 소요되요. 그러나 주변 장기로 암이 침윤되었는지, 림프절 전이 여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CT, MRI, PET-CT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해요.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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