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생활
수술 후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는지요
폐암 수술 후 식생활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수술 후 기본 식사 원칙 폐암은 대체적으로 음식과는 관련이 없으므로, 규칙적이고 균형적인 식사를 하고 있다면 식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 후에는 상처의 회복,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부작용의 감소, 건강한 상태 유지 등을 위하여 평소보다 많은 열량과 단백질이 필요하게 됩니다. 2. 수술 후 권장되는 식사 방법 수술 후 식사 진행 단계에 따라 서서히 적응하면서 섭취량을 증가시켜,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을 섭취합니다. 만일 숨이 차서 한번에 많이 못 드신다면 하루에 3번보다는 5-6번 이상으로 조금씩 나누어 음식을 드시도록 합니다. 특정 음식의 섭취보다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곡류군, 어육류군, 지방군, 채소군, 우유군, 과일군의 5가지 식품군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 식품군 내에서도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과일과 채소 섭취의 중요성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과 다양한 항산화 물질들이 폐암의 예방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피해야 할 식품 및 주의사항 특정 성분이 과량으로 농축된 보충제 섭취는 특별한 효과가 없으며 장기간 복용 시에는 오히려 치료를 방해하거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폐암 수술 직후 보양식이나 한약을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한약이나 다른 보양식 같은 것은 수술 후 간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므로 3~6개월 정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중엔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는 것이 좋으나 과식 시에는 숨이 차거나 식후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5. 체중 관리 및 운동 표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과체중이라고 해서 체중조절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현재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특히 과도한 체중 감소가 있는 경우에는 체중이 감소하지 않도록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유산소 운동은 소화를 돕고 식욕을 촉진시키며 변비를 완화시키는 등 부작용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피로한 경우에는 휴식이 좋으며 가볍게 걷는 운동을 30분 가량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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