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의 영향
금연한지 20년이 넘은경우에도 폐암에 걸릴확률이 비흡연자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높나요? 예방할수있는 생활습관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금연 후 장기간 경과 시 폐암 위험성과 예방 생활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금연 후 20년 경과 시 폐암 위험도 담배를 끊은 이후 담배를 다시 피우지 않더라도 최대 20년까지는 폐암의 위험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에 금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만 12년 금연한 사람은 흡연을 지속한 사람에 비해 폐암 위험이 절반이며, 15년 금연한 사람은 전체 암 위험이 절반 이상 줄어듭니다. 금연 기간이 길수록 폐암과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줄어들며, 특히 6년 이상 금연한 사람은 계속 흡연한 사람보다 폐암 발생률이 절반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따라서 20년 이상 금연을 유지하신 경우 폐암 위험은 상당히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금연 시기에 따른 효과 차이 50세 이전에 금연한 사람은 전체 암 19%, 폐 57%, 간, 위 18%로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반면, 50세 이후 금연한 사람은 지속 흡연자와 비교해 암 발생 위험이 모든 암 16%, 폐 40%, 간, 위 12% 줄어듭니다. 중년 이전에 금연할수록 폐암 예방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 3. 폐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폐암의 예방법은 금연 이외에는 확실할 것이 없으며, 약 90%의 폐암이 금연을 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합니다. 환경적 요인인 간접흡연과 직업적 요인인 석면, 비소, 크롬 등, 방사선 동위원소인 우라늄, 라돈 등 위험요인에 대한 노출을 줄이도록 합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필요 이상의 미량 영양소들을 폐암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4. 정기 검진의 중요성 40세 이상 남녀 공통으로, 특히 흡연자라면 이른 나이에 저선량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 검사를 시작하며, 흡연자라면 매년 1회 정도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금연하신 경우에도 과거 흡연력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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