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후 생활습관
완치 후 운동습관, 그리고 식습관 추천해주세요 안좋고 꼭 버려야할 식습관도 알려줘
폐암 완치 후 생활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완치 후 운동습관 폐암 환자가 운동을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지 않은 한,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폐기능 향상 및 신체 항상성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주 3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으며, 상체 운동도 폐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처음 1개월 정도는 아침저녁 일정하게 30분~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그 다음 단계에서 할 수 있고, 3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술한 쪽 어깨 들기, 수술한 쪽 손으로 반대편 귀 잡기, 깍지 껴서 머리에 손 얹기 등의 운동을 통해 수술 부위의 근육을 강화하도록 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남아 있는 폐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2. 완치 후 권장되는 식습관 특정 음식의 섭취보다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곡류군, 어육류군, 지방군, 채소군, 우유군, 과일군의 5가지 식품군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 식품군내에서도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과 다양한 항산화 물질들이 폐암의 예방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양의 고기를 섭취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고기만 먹으면 고기 안에 있는 지방 섭취가 증가하여 체중 증가와 암 재발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채소와 함께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과식을 하면 숨이 차거나 식후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 반드시 버려야 할 식습관 특정 성분이 과량으로 농축된 보충제 섭취는 특별한 효과가 없으며 장기간 복용 시에는 오히려 치료를 방해하거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폐암에 좋다고 밝혀진 건강 보조식품은 없으므로 성분을 잘 알지 못하는 식품은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폐암 수술 직후 보양식이나 한약을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한약이나 다른 보양식 같은 것은 수술 후 간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므로 3~6개월 정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완치 후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 반드시 금연을 합니다. 치료 기간뿐 아니라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은 폐암 재발의 주요 원인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하며, 미세먼지 노출도 철저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