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산선암 관련 증상, 수술방법알려줘
갑산선암 관련 증상, 수술방법알려줘 그리고 치료 후에 부작용이 없는지도
갑상선암의 증상과 수술 방법, 그리고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주요 증상 갑상선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갑상선에 혹(결절)이 만져져 검사를 하는 경우 약 5%가 암으로 진단받습니다. 목 앞부분의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결절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생긴 경우, 갑상선에 결절이 있으면서 목소리가 변한 경우, 만져지는 결절이 주위 조직에 붙어 움직이지 않는 경우 등에서 갑상선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결절과 같은 쪽의 경부 림프절이 만져질 때, 가족 중에 갑상선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서 결절이 만져질 때도 갑상선암을 의심해 보고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2. 갑상선암의 수술 방법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 방법에는 전통적 절개술, 내시경 갑상선 절제술, 로봇수술 등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갑상선 절제술은 목 앞쪽을 절개하여 갑상선을 직접 확인하고 절제하는 방식으로, 시야 확보가 쉽고 안전한 절제가 가능하여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개경술은 목의 중앙 하단에 5cm 정도의 피부를 절개하여 수술하는 방법으로, 시야 확보가 용이하고 경부 임파선 곽청술이 용이하며 종양의 신경 침범 시에 신경 박리가 용이합니다. 내시경 갑상선 절제술은 작은 절개 부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수술하는 방법으로, 주로 겨드랑이, 입안, 가슴 부위 등을 통해 접근하며, 피부 절개를 최소화할 수 있어 미용적 측면의 장점이 큽니다. 내시경 및 로봇수술은 전경부에 흉터가 남지 않아 미관상의 문제가 없으며, 중앙경부림프절 절제술을 온전하게 시행할 수 있고, 개경술에 비해 상후두신경을 용이하게 확인하여 보존할 수 있으며, 전경부의 피하 박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앞목 부위의 섬유화와 유착에 의한 통증이나 불편감, 감각 소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로봇을 이용한 갑상선 절제술은 내시경 수술을 보다 정밀하게 수행하는 최첨단 수술법으로, 다빈치 로봇을 활용하여 미세한 움직임이 가능하고, 3D 고화질 영상을 통해 수술 부위를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수술은 갑상선암의 종류, 위치, 크기, 환자의 연령 및 병기에 따라 갑상선의 절제범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3.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합병증 갑상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3대 합병증으로는 수술 후 출혈, 목소리 변화, 부갑상선기능 저하로 인한 저칼슘혈증이 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에는 목소리 변화(쉰소리, 바람소리 등)가 나타날 수 있으며, 목소리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갑상선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증상으로는 목이물감, 음성의 변화 및 삼킴 장애 등이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체력 저하와 심한 피로감을 느끼며 완전한 체력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경술의 경우 목 정중앙에 흉터가 남고, 수술 후 피부의 부종, 전경부 감각 이상, 유착에 의한 경부 이물감 등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술 후 출혈은 환자가 기침을 하거나, 마취 회복 시 힘을 쓰거나, 침대를 옮겨 눕는 과정에서, 또는 통증으로 인해 혈압이 갑자기 올라갈 때 수술 부위의 핏줄이 터져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수술 후 관리 사항 수술 후 목 부위 경직을 막기 위해 가볍게 목을 움직이는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 후 1주일이 지나면 흉터부위에 물이 닿아도 괜찮습니다(샤워가 가능합니다). 수술 후 2주일이 지나면 흉터부위에 하얀 테이프는 떼어내고 탕 목욕이 가능하며, 수술 후 음식의 제한은 없으나 과도한 음주나 커피는 삼가야 합니다. 갑상선 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고 암의 재발, 미분화암으로의 발전 억제를 위해 평생 동안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하고, 병기에 따라서 방사선 요오드 치료가 권장됩니다. 퇴원일로부터 1주일 후 외래를 방문하여 수술절제부위 상처를 확인하고, 수술절제부위의 조직 생검 결과확인 및 병기확정을 받습니다. 5. 예후와 치료 성과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 달리 완치가 가능하고 예후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전이가 되었다고 해도 적극적인 치료를 통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발생 부위에만 머무는 경우 5년 상대생존율은 100% 수준으로 치료가 잘 되지만, 목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로 전이되면 5년 상대생존율은 57.3% 정도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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