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
암 환자 해당 시 필요 예방 생활습관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폐암 환자분께서 생활습관 개선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금연과 금주의 필수성 치료 기간뿐 아니라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하기 최소 15일 전에 금연을 시작해야 합병증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의 금연도 환자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 간단한 유산소 운동은 소화를 돕고 식욕을 촉진시키며 변비를 완화시키는 등 부작용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피로한 경우에는 휴식이 좋으며 가볍게 걷는 운동을 30분 가량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규칙적인 걷기 운동은 기분 전환과 식욕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3. 균형 잡힌 영양 섭취 특정 음식의 섭취보다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곡류군, 어육류군, 지방군, 채소군, 우유군, 과일군의 5가지 식품군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 식품군내에서도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과 다양한 항산화 물질들이 폐암의 예방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항산화제로 알려진 비타민 C, 카로틴 등이 풍부한 과일, 채소, 고구마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적당한 단백질 섭취는 치료 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식사 방법 조절 치료 중엔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좋으나 과식 시에는 숨이 차거나 식후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 번에 많이 드시기 어려운 경우 하루 5~6번 이상으로 나누어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적절한 체중 유지 표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과체중이라고 해서 체중조절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현재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특히 과도한 체중 감소가 있는 경우에는 체중이 감소하지 않도록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주의 인삼, 보약(한약), 비타민제, 영양제, 알부민 주사, 민간요법 중 어떤 것도 폐암을 치료하거나 폐암 진행을 막는다고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특정 성분이 과량으로 농축된 보충제 섭취는 특별한 효과가 없으며 장기간 복용 시에는 오히려 치료를 방해하거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의료진과 상의 없이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7. 환경 관리 수술 후에는 기침을 유발하는 자극 물질들(매연, 공해 물질, 헤어스프레이, 자극성 향기 등)을 피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가능한 금연 구역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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