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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대장암

BoB***
2026.06.10

가장 흔한암 중 하나가 대장암으로 알고있는데 대장내시경을통해 충분히 조기 파악 가능한것인가요? 대장내시경시 나오는 용종들이 대장암의 시작 단계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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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 AI의 답변이에요

대장암과 대장내시경을 통한 조기 발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의 발생률과 특성 대장암은 최근 한국인에게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흔하지 않았으나 현재는 서양 국가들과 비슷하거나 능가하는 수준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남녀 합하여 발병률 2위를 차지하는 위협적인 암입니다. 2. 대장내시경을 통한 조기 발견 가능성 대장내시경 검사는 항문을 통해 내시경 장비를 투입하여 장 내부 점막의 상태를 살펴보는 검사 방법으로, 증상이 없는 초기 대장암을 진단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대장내시경은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용종이나 점막 이상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으며, 특히 용종이 발견되면 동시에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암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3. 용종과 대장암의 관계 대장암은 다른 암과 달리 용종·선종 단계를 거치며, 이 단계의 용종 중 90~95%는 암으로 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의 80%~90%는 용종에서 발전하므로, 용종을 사전에 절제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모든 용종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장 용종의 90%는 암으로 진행되지 않는 비선종성 용종이며, 나머지는 암으로 진행될 잠재력이 있는 선종성 용종입니다. 4. 용종의 크기와 암 진행 가능성 용종의 크기가 1.0cm 이상에서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면서 용종의 크기가 0.5cm 이상이 되는 경우는 절제하거나 전기로 지져 없애고, 암의 진행 여부를 알기 위해 조직학적 검사를 합니다. 5. 대장암 예방 효과 선종성 용종을 미리 발견해 제거하는 것만으로 대장암 발생률을 최대 90% 낮출 수 있습니다. 선종 단계에서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지만, 3기 이상의 진행성 대장암은 생존율이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6. 권장 검사 시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50세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이후 5년에 1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력과 대장암의 연관성은 매우 높기 때문에 직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50세 미만이라 해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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