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방법및좋은습관
폐암 4기 표적치료 중인데 홍삼이나 면역력 영양제를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유방암 2기 수술 후 항암 3차 진행 중인데 주 3회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괜찮을까요? 위암 수술 후 체중이 7kg 빠졌는데 하루 섭취 칼로리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폐암 4기 표적치료 중 홍삼 및 면역력 영양제 복용, 유방암 항암 중 유산소 운동, 위암 수술 후 체중 감소와 칼로리 섭취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폐암 표적치료 중 영양제 복용에 대하여 표적치료제는 특정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어, 홍삼이나 면역력 영양제를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건강보조식품은 표적치료제의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유방암 항암 중 유산소 운동의 효과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중에도 유산소 운동은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들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암 치료 중에는 중간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일반적으로 '약간 힘들다'고 느끼는 정도(운동 중에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로 시행합니다. 운동 시간은 일반적으로 20~30분이 적당하며, 체력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하루에 10분씩 3번 나누어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3. 항암 중 운동 시 주의사항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고 계시다면 낮은 강도로 천천히 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운동을 피하거나 조절해야 합니다. 심한 빈혈이 있으면 빈혈이 회복될 때까지 운동을 연기하고, 면역기능이 감소되어 있다면 백혈구 수치가 회복되기 전에는 체육관과 같은 공공시설에서 운동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4시간 이내에 항암 치료를 받은 경우나 심한 피로가 있을 때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심한 피로 시에는 10분 정도의 스트레칭은 가능합니다. 4. 위암 수술 후 체중 감소는 일반적 현상 위암 환자의 대부분(90.9%)에서 체중이 감소하며, 이 중 68.7%는 5% 이상, 35%는 10% 이상 몸무게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위암 수술 후에는 먹는 양이 줄어들기 쉬우므로, 식사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체중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5. 위암 수술 후 체중 감소 예방을 위한 식습관 위암 수술 전과 비교해 짠 음식을 덜 먹거나 채소를 더 많이 먹을 경우 체중 감소 위험이 각각 36%, 32% 낮아졌습니다. 따라서 소금을 덜 먹고 채소를 늘리는 건강한 식습관이 체중 감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6. 위암 수술 후 식사 방법 위를 절제하면 예전처럼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지 못하므로 조금씩 자주 먹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천천히 잘 씹어서 넘깁니다. 밥, 채소, 육류, 생선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도록 하며, 채식 위주의 식사만 하면 심각한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체중 감소가 지속된다면 전체 식사량이 부족해서일 수 있으므로 자주 먹어서 하루 섭취량을 늘려야 하며, 식사 외에도 두유나 우유, 영양 보충 음료, 치즈, 달걀, 과자, 달지 않은 빵 등의 간식을 다양하게 먹도록 합니다. 7.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사항 구체적인 하루 섭취 칼로리는 회원님의 현재 체중, 수술 범위, 회복 상태, 활동량 등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료진이나 영양사와 상담하여 개인에게 맞는 식이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항암 중 운동 역시 현재 혈액 수치, 컨디션, 부작용 정도에 따라 적절한 강도와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진행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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