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유증
유방암 수술만 하면 완치 판정받는데 얼마의기간이 걸리나요? 또 후유증 조심해야할 사항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유방암 수술 후 완치 판정과 후유증 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완치 판정 기간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암 치료 후 5년 생존은 완치를 의미합니다. 다만 유방암은 치료 후 수년 내에 재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5년, 10년, 20년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상당수 관찰됩니다. 특히 여성호르몬 수용체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유방암 환자의 경우, 완치 판정 기간인 5년 뒤에도 재발 위험이 높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유방암은 수술 후 5년 혹은 10년이 지나고 나서 재발하는 수가 있습니다. 2. 정기 검진의 중요성 치료를 계속하여 하는 경우는 치료의 예정대로, 계속하여 진찰을 받지 않는 경우에도 3개월에서 6개월마다, 문진·촉진을 중심으로 한 진찰을 받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통원합니다. 그 후, 몸의 상태를 보아가면서 통원 간격을 6개월마다 연장하여, 5년이 지나면 1년 간격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 수술 직후 주요 후유증 수술 직후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은 수술 부위의 통증입니다. 유방뿐 아니라 겨드랑이 림프절도 수술하기 때문에 겨드랑이의 통증, 수술한 쪽 팔 윗부분의 이상감각이 흔히 오고, 개인에 따라서는 어깨와 등의 동통을 호소하는 분도 있습니다. 수술 후 1~2주 동안은 겨드랑이와 유방을 절제한 부위, 가슴 옆 부분, 팔 안쪽 등에 통증이 발생하며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4. 림프부종 관리 겨드랑이 림프절 제거술을 받은 환자의 20%가 림프액 흐름 장애로 팔이 붓는 부작용을 경험합니다. 임파선 제거로 수술받은 팔 쪽의 면역력이 떨어져있다는 사실도 유의해야 합니다. 일을 할 때는 손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반드시 장갑을 껴야 하고, 힘든 운동이나 급격한 온도 변화도 조심해야 합니다. 림프마사지, 압박붕대, 운동을 통해 림프액 흡수와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근력을 회복함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팔 운동 재활의 중요성 수술한 지 2~3일 후부터 팔 운동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팔을 앞과 옆으로 들어올리되 무리하지 말고 가능한 정도로만 합니다. 수술 부위 상처가 어느 정도 회복되고 나서 1~2주 후부터는 팔을 90도 이상 움직이는 운동을 합니다. 통증 때문에 팔을 사용하지 않으면 근육이 위축되고 상처 부위가 딱딱하게 아물어 팔의 행동반경이 좁아집니다. 따라서 상처가 아문 1~2주 후부터는 조금씩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상처 관리 수술 부위 상처가 아무는 데는 4~6주 정도 걸리고, 수술 후 3개월 정도가 지나면 딱딱했던 수술 부위가 서서히 부드러워집니다. 7. 심리적 관리 유방 절제는 여성의 자존감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심리적 위기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변의 긍정적인 지지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유방암은 다른 암에 비해 '여성성의 상실'로 인한 심리적 고통까지 크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