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유방암이셨는데
지금은 항암치료받고 그래서 지금은괜찮은것같긴해요 그래도 부작용,후유증,재발가능성 그런게있나요?
할머니의 유방암 항암치료 후 상태와 부작용, 후유증, 재발 가능성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 중 흔한 부작용 유방암 항암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구토, 전신쇠약, 식욕부진, 탈모, 신경 증 등이 있으며 무월경 및 얼굴이 화끈거리는 등 폐경 증상이 초래되기도 합니다. 항암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탈모(머리카락뿐 아니라 눈썹 등 체모 전체)와 심한 구토, 식욕감퇴가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이러한 부작용을 줄인 항암 약물이 개발되고 있으며 약물의 종류 또한 이전보다 매우 다양해졌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약물을 꼭 필요한 만큼만 적용해 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유방암 항암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치료 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 탈모, 얼굴홍조, 림프 부종 등이 흔하게 나타나는 합병증입니다. 각 증상에 대한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탈모의 경우 치료 종료 이후 1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복귀됩니다. 얼굴 홍조는 초기에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지만 치료를 중단하지 않더라도 대부분 사라지는 증상입니다. 림프부종은 수술 후 약 10~20% 환자가 경험하게 되는 증상으로 겨드랑이 주변 림프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나타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압박스타킹 착용, 마사지, 가벼운 스트레칭 등의 운동으로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장기적인 후유증으로는 시력 저하(망막 약화), 잇몸 부종, 치아 흔들림, 손가락 마디 통증, 하체 불편감, 만성 변비, 그리고 전반적인 육체적 피로와 우울감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재발 가능성과 재발 시기 유방암은 재발 가능성이 있는 암입니다. 유방암이 가장 많이 재발하는 시기는 수술 후 1~2년 이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재발률이 점차적으로 감소하지만 수술 5~10년 후에도 재발이나 전이가 발생합니다. 한국유방암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재발한 환자들을 살펴보았을 때 5년 내 재발한 확률이 92%라고 합니다. 이러한 확률은 적극적인 재발 방지 치료를 통해 재발률을 50%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한국유방암학회와 한국유방건강재단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유방 국소 재발률(수술한 쪽의 유방이나 림프절에서 재발됨)은 20~40%이며 2년 이내 국소 재발 시에는 75%까지 전신 전이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재발 조기 발견 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완치 가능성이 높고 국소 재발의 경우 치료효과도 좋습니다. 4. 재발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 유방암 수술 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중요합니다. 병기가 높거나 치밀 유방, 연령층이 낮을수록 철저한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을 통해 유방암 재발과 관련된 위험인자를 관리하고 방심하지 않고 재발에 대한 조기 발견에 노력을 기울이며 의료진의 치료 지침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암 재발 및 전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5. 가족으로서 함께할 수 있는 일 항암치료 후 회복 과정에서는 신체적 부담뿐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꾸준히 정기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함께 병원 방문 일정을 챙기고,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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