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주기
2030세대 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인데, 검사 주기를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2030세대의 암 발병률 증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젊은 층 암 발병 증가 추세 최근 암 발생 추세를 보면 20,30대 젊은 층에서 암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0년 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20~30대는 1만8050명으로 10년 전 9998명에 비해 두 배가량 증가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20대의 암 발병률이 26% 증가했습니다. 젊은 층에 발생하는 암은 갑상샘암이 가장 많고 위암, 대장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 국가건강검진 기준 연령 현재 국가암검진은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부터 2년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부터 매년,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부터 2년마다 검진을 실시합니다. 간암은 40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으로 6개월마다, 폐암은 54~74세 고위험군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을 시행합니다. 3. 2030세대 권장 검진 주기 20대에는 예방을 위해 콜레스테롤이나 혈당, 혈색소 등의 혈액검사를 통한 간단한 검사를 2년에 한 번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0·30대에서는 위내시경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위내시경 검사를 해보면 20·30대에서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20~30대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고 가족력이 있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 치료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유방암은 40~50대 환자가 가장 많지만, 최근에는 30대에서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자가검진 시 멍울이나 통증 등 의심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 및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20~30대부터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갑상선암은 30대 이하에서 가장 많이 진단되는 암 중 하나이며,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검진을 통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20~30대부터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검진 필요성 전문가들은 30대 미만까지 국가 암검진 연령을 내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층이 암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암 유전력이 있거나 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경우, 젊은 나이라도 암 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위암의 경우 헬리코박터 검사·혈액검사를 진행하거나, 대장암의 경우 20대부터 음주에 자주 노출된 이들이 내시경을 하는 등의 방법이 필요합니다. 5.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 흡연과 잦은 폭음, 비만인구의 증가, 가공식품의 소비 증가로 인한 발암물질에 대한 노출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전문가들은 젊다고 건강을 너무 자신하지 말고,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이와 함께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충분히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등 건전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것을 권고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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