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치료 방향
Histologic Grade III 호르몬양성(ER7,PR0) HER2 0 Ki67: 60-70% 선항암으로 AC2차까지 진행했으나 크기변화가 없어 수술예정, 림프전이 1개 의심 후항암 여부, 방사선 여부, 재발 예방 치료방법
향후 치료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회원님의 상황 정리 조기 유방암의 경우, 림프절 양성인 암이나 HER-2가 과발현된 암에서는 Anthracycline 계열의 약제 사용이 효과적입니다. 회원님의 경우 선행 항암치료(AC 요법 2차)를 진행하셨으나 종양 크기 변화가 없어 수술로 전환하시는 상황이며, 림프절 전이가 1개 의심되는 상태로 이해됩니다. 호르몬 수용체는 ER 양성(7), PR 음성(0)이며, HER2는 음성(0), Ki67 증식지수는 60-70%로 높고, 조직학적 등급은 3등급에 해당합니다. 2. 수술 후 보조 항암치료에 대한 일반적 원칙 유방암은 수술로 제거했다 하더라도 재발의 위험성이 있어 재발을 감소시키고자 화학치료 또는 항호르몬치료를 병행하여 사용합니다. 국소진행 유방암에서 수술 후 항암화학치료에서는 Anthracycline 기반 요법 또는 Anthracycline 기반요법 + taxane계열의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일반적으로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와 Ki67 증식지수가 높은 경우에는 수술 후 추가 항암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3. 방사선 치료 고려 시점 유방보존술을 시행받은 경우 모든 환자에서 전체 유방에 방사선 조사가 필요하며, 유방전절제술 후 겨드랑이림프절 전이가 4개 이상인 환자에서는 항암화학요법 후 흉벽과 동측 쇄골상부 림프절에 대한 방사선 요법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국소진행 유방암의 경우, 겨드랑이림프절 전이가 1-3개인 유방암에 대해서도 항암화학요법 후에 흉벽과 동측 쇄골상부 림프절에 대한 방사선 요법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4. 재발 예방을 위한 호르몬 치료 회원님의 경우 호르몬 수용체 양성(ER 양성)이므로, 항암치료와 더불어 호르몬 치료가 재발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환자에서는 수술 후 항호르몬 요법이 권장되며, 이는 재발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의료진과 확인하면 좋은 질문 목록 - 수술 후 최종 병리 결과에서 림프절 전이 개수와 종양의 절제연 상태는 어떠한가요? - 수술 방법은 유방 보존술인가요, 전절제술인가요? - 수술 후 추가 항암치료(taxane 계열 등)가 필요한가요? - 림프절 전이 개수에 따라 방사선 치료 범위와 필요성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 호르몬 치료는 언제부터, 얼마나 오래 진행해야 하나요? - Ki67 지수가 높고 Grade III인 점을 고려할 때 재발 위험도를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6. 왜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지 수술 후 최종 병리 결과(림프절 전이 개수, 절제연 상태, 정확한 병기 등)에 따라 후속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회원님의 전신 상태, 나이, 동반 질환, 선행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에게 맞는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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