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링스
호르몬 양성 허투양성으로 2.1cm 선수술 전절제하고 tc4번 허셉틴 18번하고 타목시펜이랑 너링스 하고있는데 너링스 효과가있을까?
호르몬 양성·HER2 양성 유방암 치료 후 난소기능 억제제(너링스) 효과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회원님의 치료 상황 정리 회원님께서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 양성 유방암으로 수술 후 항암치료(TC 4회), 표적치료(허셉틴 18회)를 마치시고 현재 타목시펜과 난소기능 억제제(너링스)를 함께 복용하고 계십니다. 2. 난소기능 억제제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 최근 국내 연구진이 호르몬 수용체와 HER2가 모두 양성인 유방암 환자 965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 분석 결과, 항호르몬제(타목시펜)와 난소기능 억제제를 동시에 받은 그룹이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 그룹보다 예후가 유의하게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10년 무질병 생존율에서 동시 치료 그룹은 70.9%를 보인 반면, 단독 치료 그룹은 59.6%에 그쳤습니다. 전체 생존율에서도 동시 치료 그룹은 84.7%, 단독 치료 그룹은 74.0%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3. 재발률과 사망률 감소 효과 다변량 분석 결과, 동시 치료 그룹은 단독 치료 그룹보다 재발 확률이 32% 낮았고, 사망 가능성도 38%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특히 병기가 높거나 고등급(G3)처럼 성질이 불량한 종양일 경우 이러한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4. 폐경 전 여성에서의 효과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젊은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에서 항호르몬제와 난소기능 억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 예후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항호르몬제와 난소기능 억제 병행 치료군의 무병생존율은 85.4%로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군(80.2%)보다 높았습니다. 5. 임상적 의의 이 연구는 호르몬 수용체와 HER2 인자를 모두 지닌 조기 유방암 환자에게 난소기능 억제제 사용이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대규모 임상 연구 코호트를 통해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추가 연구를 거쳐 특히 젊은 유방암 환자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의 임상 진료 지침에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회원님께서 복용하고 계신 난소기능 억제제는 타목시펜과 함께 복용할 때 재발 방지와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치료 효과와 필요성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료 중 궁금한 점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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