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약 주입후 수액맞는 것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장암4기 간. 다발성 폐전이로 2박3일 항암하고 돌아오십니다. (화~목) 금요일즘 수액(생리식염수나 포도당)을 맞는다면 항암약을 씻어내는? 또는 어떤 또다른 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는 그냥 두는것이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항암치료 후 수액 투여에 대해 궁금하신 점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치료 후 수액 투여의 목적 항암치료 후 투여되는 수액은 여러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액은 항암제가 체내에서 대사되고 배설되는 과정을 돕고, 신장 기능을 보호하며, 탈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암제는 주로 신장을 통해 배출되므로 충분한 수분 공급이 중요합니다. 2. 항암제 배출 촉진 수액 투여는 항암제가 체내에 오래 머물러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정 항암제는 신장이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항암제를 완전히 씻어낸다기보다는 체내 대사와 배설을 돕는 과정입니다. 3. 부작용 완화 및 체력 유지 항암치료 후 수액 투여는 오심, 구토, 식욕부진 등으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고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영양 공급과 체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개인별 필요성 판단 수액 투여의 필요성과 양은 환자의 상태, 사용하는 항암제 종류, 신장 기능, 수분 섭취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부 환자의 경우 충분한 경구 수분 섭취가 가능하다면 추가 수액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5. 담당 의료진과 상담 권유 금요일에 수액을 맞는 것이 회원님의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지는 현재 사용 중인 항암제 종류, 환자분의 전반적인 컨디션, 수분 섭취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담당 의료진께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현재 사용 중인 항암제에서 수액 투여가 권장되는지 - 환자분의 신장 기능과 수분 섭취 상태는 적절한지 - 집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로 대체 가능한지 - 수액 투여의 구체적인 이점과 필요성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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