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치료 전
간암치료 전 준비해야할 될 것이 있나요?
간암 치료 전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치과 진료 항암 치료 전 미리 치과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암제 투여 시 백혈구 수치가 낮아져 각종 감염에 취약해지므로, 충치 치료와 스케일링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평소 충치가 있거나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았거나, 잇몸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꼭 치과치료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2. 예방접종 항암 치료를 하게 되면 감염에 취약해지므로 독감 및 폐렴 예방접종을 미리 해두면 항원에 대한 항체 시스템을 만들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까운 동네병원 내과를 방문하여 폐렴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장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항암제 약제와 백신의 종류에 따라 예방접종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항암치료를 받기 전에 미리 맞도록 합니다. 만약 항암치료가 이미 시작되었다면 예방접종이 가능한지와 일정에 대해 담당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3. 구내염 예방 준비 항암 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인 구내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구내염은 피로, 스트레스, 영양 결핍, 면역 장애 등으로 발생하며, 심해지면 식사가 어려워 항암 치료를 견디기 힘들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구내염 예방을 위해 탄툼 가글액을 처방해주기도 합니다. 4. 입원 시 준비물 암 환자의 수술·항암치료 입원 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병원에서 권고하는 기본 준비물 - 환자 신분증, 치약·칫솔, 수건, 미끄럽지 않은 실내화, 화장지, 물컵·물병, 보호자 침구류, 틀니 및 보청기 보관함 등 - 입원 전 복용하던 약이 있는 경우 약과 약물정보지(약 처방전 또는 약 이름이 쓰여있는 약 봉투) 5. 정신적 대비 및 생활 관리 치료 관련 부작용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보다, 암을 잘 극복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생활 관리 방법을 듣고 역할 모델을 찾는 것이 현명합니다. 부작용은 개인차가 크므로 모든 부작용을 똑같이 겪을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항암 치료 전 체력 확보를 위해 세 끼 식사를 잘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6. 메모 습관 들이기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 의사가 해준 이야기, 혈액 검사 수치, 다음 검사 날짜, 병용한 약물, 다음 예약 날짜 등을 한데 묶어 수첩에 메모하거나 일기로 쓰면 병원 생활이 훨씬 편해집니다. 7. 진료 전 준비하기 질문할 목록을 작성해 가지고 갑니다. 질문지를 작성해 오면 담당 의사도 그 질문지를 보고 환자의 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환자도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8. 주의사항 암 환자가 암 치료를 앞두고 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본격적인 암 치료 전 면역력을 높여보겠다는 이유로 보조치료제 같은 약을 투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항암치료에 이어 수술을 앞둔 사람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모든 약은 기본적으로 간에서 대사되는데, 항암제 자체만으로도 간에 많은 부담을 주는 상태에서 보조적인 약들까지 추가하면 간 기능이 너무 떨어져 수술을 제때 받을 수 없는 상태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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