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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가족유전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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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외갓집이 대장암 유전력이 강해서 주기적으로 내시경을 해서 검사를받을때 몇년주기로 대장내시경을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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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 AI의 답변이에요

대장암 가족력으로 인한 검진 주기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가족력이 있을 때 대장암 위험도 부모나 형제자매 같은 1차 혈연관계 중 한 명에게 대장암이 생겼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병 위험이 2~3배 높아집니다. 두 명 이상에게 생겼다면 3~4배 높아집니다. 특히 1차 혈연관계에서 한 명이라도 50세 미만에 대장암이 생겼다면 대장암 위험은 3~4배로 급증하며, 젊은 나이에 발병할수록 암의 진행 속도가 빠르고 가족들에게도 같은 병이 생길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2. 가족력에 따른 대장내시경 검사 시작 시기 부모·형제의 대장암 발생 연령이 55세 이하거나 2명 이상에서 대장암이 발생한 성인은 40대부터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됩니다. 가족 중 대장암으로 치료를 받았던 사람이 있다면 50세 이전이라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3. 가족력이 있을 때 권장되는 검사 주기 대장암을 앓은 가족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수입니다. 부모나 형제자매 중 60세 이후에 대장암이나 선종이 발견된 사람이 있으면 4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작하여 10년 간격으로 반복합니다. 부모나 형제자매 중 2명이 대장암인 경우, 또는 1명이 60세 이전에 대장암이나 선종이 생긴 경우에는 40세부터 대장내시경을 시작하여 5년 간격으로 반복합니다. 4. 일반적인 대장내시경 검사 주기 대장내시경 검사는 50세 이상부터 5년마다 받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족력과 생활 습관, 대장 용종 과거력 등 환자에 따라 권고 주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검진 간격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용종이 발견된 경우의 추적 검사 용종 절제 후에도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선종이 3개 이상이거나, 하나라도 1cm가 넘는 선종이 있었거나, 형태가 좋지 않은 용종이 있었다면 3년 주기로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전문의 상담의 필요성 회원님의 경우 외갓집에 대장암 유전력이 강하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몇 명의 가족이 대장암 진단을 받았는지, 발병 연령이 어떠했는지에 따라 검진 시작 시기와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개인 맞춤형 검진 계획을 수립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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