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매일 먹는 하루 세끼 식단을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 알려줘
대장암 환자의 식단 구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기본 식사 원칙 규칙적으로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며, 반찬을 골고루 먹습니다. 밥은 매끼 반 그릇에서 한 그릇 정도 먹고, 끼니마다 고기나 생선, 달걀, 두부, 콩, 치즈 등 단백질 반찬을 충분히 곁들입니다. 채소 반찬은 매끼 두 가지 이상을 충분히 먹습니다.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되게 섭취하고,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통해 비타민, 무기질과 섬유소의 섭취를 증가시킵니다. 도정되지 않은 곡류식품을 섭취하고, 육류 섭취 시에는 살코기를 선택합니다. 2. 매일 포함해야 할 식품군 한 가지 이상의 과일을 하루에 한두 번 정도 먹는 것이 좋으며, 우유와 유제품은 하루 1컵(200ml) 이상 마십니다.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의 기름은 볶음이나 나물 요리에 양념으로 사용합니다. 3. 수술 직후라면 저잔사식 적용 수술 후 약 1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저잔사식을 섭취합니다. 과식하지 말고 하루 4~6회 소량씩 여러 번 나눠서 먹으며, 충분히 여러 번 씹는 습관을 갖고 부드러운 질감의 식품을 선택합니다. 단백질 공급을 위해 부드러운 살코기나 생선, 두부, 계란 등을 매끼 포함시키고, 간식으로 유제품(두유, 발효유, 요거트 등)을 섭취합니다. 수분은 하루 1.5~2리터(8~10컵)이상 충분히 마십니다. 4. 권장 및 주의 식품 신선한 채소와 과일, 유제품이 권장되며, 기름진 붉은 육류, 알코올, 훈연(smoking), 소금에 절임 처리된 가공식품(햄, 소시지, 베이컨 등)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총 지방 섭취를 줄이고 저지방 유제품을 하루 식사계획에 포함시키며, 금주합니다. 5. 조리 방법과 식사 팁 씹거나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다지거나 갈아서 먹으며, 양념과 조미료를 적당히 사용하되 너무 맵거나 짜지 않게 요리합니다. 국, 음료, 후식은 적당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체중 유지를 위해 과식하지 않습니다. 6. 개인차에 따른 조절 1개월 이후 제한식품을 한가지씩 먹어봅니다. 섭취량을 조금씩 늘리도록 하며, 개인적으로 통증이나 불편감을 주는 식품은 제한합니다. 회복 단계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식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치료 단계와 소화 상태를 고려하여 식단을 구성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편한 증상이 있으시다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개인에게 맞는 식단을 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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