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유방암 걸릴 수도 있나요?
유방암 예방 방법 알고싶어요. 그리고 유방암 걸리면 많이 아픈가여
유방암 예방과 증상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예방의 핵심은 조기 발견과 건강한 생활습관입니다 유방암은 자궁암과 달리 자가 진단이 가능하고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큰 질환입니다. 1기나 2기 유방암은 90% 이상의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2.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지방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이 중요합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비만인 경우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음주를 시작하지 않거나 음주량을 줄이거나 금주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주일에 5회 이상, 매번 45~60분간 운동하면 유방암 발병률은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30~40% 낮아졌다고 합니다. 3. 정기 검진과 자가 검진 방법 월 1회 자가 검진과 연 1회 병원에서의 유방 검진을 권합니다. 자가 검진은 폐경 전 여성은 매달 월경 후 일주일 뒤, 폐경 후 여성은 매달 하루를 지정해서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거울 앞에서 정면, 측면, 그리고 팔을 들어서 유방 모양을 관찰해 변화나 함몰 여부를 확인하고, 누워서 유방 전체와 겨드랑이를 쓸 듯이 만져보고 유두를 가볍게 짜서 분비물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4. 유방암의 주요 증상 가슴을 만졌을 때 만져지는 혹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유두에서 혈성 또는 맑은 액체 분비물로 나오기도 하며 피부 또는 유두가 함몰되거나 유두 피부가 습진처럼 장기간 지속적으로 진물이 나올 경우 유방암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초기 유방암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5. 가족력이 있는 경우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유방암 발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가족력이 있을 경우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실제로 유전자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되는 유전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5~10% 정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더 일찍 정기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의료진과 상담하여 개인에게 맞는 검진 계획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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