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증상 초기발견
약물 및 항암치료 방법은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앟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암의 항암치료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위암 항암화학요법의 역할 위암에서 항암화학요법은 여러 가지 역할을 합니다. 첫째는 수술 후 육안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잔류암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보조적 치료 방법으로 시행됩니다. 둘째는 수술을 전제로 하여 종양크기를 줄이기 위하여 시행하는 경우입니다. 원격전이 없이 국소적으로 진행된 위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크기를 줄이고 절제가 가능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셋째는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고식적인 치료방법으로 이용됩니다. 2. 위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 항암화학요법에 이용되는 약물로는 과거에 5-플루러유러실(5-FU), 독소루비신(Doxorubicin),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 미토마이신(Mitomycin), 시스플라틴(Cisplatin) 등이 많이 사용되었고, 최근에 새로이 개발된 파클리탁셀(Paclitaxel), 도세탁셀(Docetaxel), 이리노테칸(Irinotecan), 젤로다(Xeloda), 옥살로플라틴(Oxaloplatin) 등도 위암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3. 최근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성적 최근 위암수술 후 5-fluorouracil, leucovorin 등의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치료군에서 생존율 증가가 보고되었습니다. 영국에서는 근치수술 전후에 epirubicin, cisplatin 그리고 5-fluorouracil을 투여하여 수술만 시행군과 비교한 임상시험에서 수술 전후의 항암화학요법의 우월성을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실시된 임상시험에서도 위암수술 후 capecitabine과 oxaliplatin의 병용 투여결과, 3년 무병생존율이 비투여군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항암화학요법의 적용 시점과 목적 수술로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또 방사선 치료와 마찬가지로 근치절제술 이후에 남아있는 암세포를 치료하거나 재발 위험을 줄일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이 사용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통증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편으로도 사용되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기 위한 중요한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5. 치료 방법 결정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 위암의 치료 방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복 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 내시경적 절제술, 수술 전후 항암치료 등을 적절하게 적용합니다. 또한 여러 과가 함께 하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각 환자의 병기 및 전신 상태에 따라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합니다. 구체적인 항암제의 종류와 투여 방법, 치료 기간 등은 환자분의 병기, 전신 상태, 수술 여부 등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담당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회원님께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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