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갑상선결절로 조직검사했는데요. 암진단 받으면 수술진행여부 궁금합니다.
갑상선결절 조직검사 후 암 진단 시 수술 진행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일반적인 치료 원칙 갑상선암 환자의 대부분은 절제 수술을 시행하며,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적 치료입니다. 수술 후에는 필요에 따라 호르몬요법 치료와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2. 수술하지 않고 관찰할 수 있는 경우 모든 갑상선암이 즉시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암으로 진단되어도 예후가 좋은 1cm 미만의 미세유두암이면서 위치가 나쁘지 않고 림프절 전이가 없으며 초기일 경우에는 수술하지 않고 추적 관찰하며 수술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여부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 수술 진행 여부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 종양의 크기 - 종양의 위치 - 림프절 전이 유무 - 암의 진행 단계 - 가족력 - 환자의 연령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 4. 여포성 종양의 특수한 경우 세포검사에서 여포성 종양으로 나오면 수술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최종적으로 암으로 진단될 확률은 약 20%입니다. 여포성 종양의 경우 세포검사만으로는 암과 양성종양을 구별할 수 없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의료진 상담에서 확인하면 좋은 사항 조직검사 결과 상담 시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정확한 암의 종류와 크기 - 림프절 전이 여부 - 종양의 위치와 주변 조직 침범 정도 - 즉시 수술이 필요한지, 관찰이 가능한지 - 수술이 필요하다면 어떤 종류의 수술이 적합한지 - 수술 후 예상되는 치료 계획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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