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냄새가 독함
아버지가 방귀를 자주 끼시는데 냄새가.너무 독해요 이거 암 가능성 있나요?
아버지분의 방귀 냄새가 독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방귀 냄새와 대장암의 관계 방귀 냄새는 섭취하는 음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특히 황을 포함한 성분이 냄새를 유발합니다. 고기, 계란 등 고단백질 식품을 과량 섭취한 후 방귀 냄새가 일시적으로 나쁘다면, 단백질 분해 시 발생하는 황이 포함된 가스가 악취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일본 나고야대 연구팀이 대장암 환자의 방귀 성분을 분석한 결과, 건강한 사람에 비해 부패한 양파와 같은 냄새가 나는 '메탄티올'이 10배 이상 많이 검출되었습니다. 다만 대한대장항문학회에 따르면, 방귀 냄새만으로 심각한 질환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2. 주의가 필요한 경우 독한 방귀 냄새가 지속되고 장내에 출혈이 있다면 악취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대장암 환자의 경우 출혈을 동반하기 때문에 악취가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50세 이상에서 잦은 방귀와 함께 복부 팽만, 복통, 변비 또는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대장암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3. 대장암의 주요 증상 배변 습관 변화, 혈변, 설사, 변비, 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 복부 불편감 등의 증상은 대장암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대장에 암이 생기면 장의 연동운동이 더뎌지면서 변비가 생기거나 피가 묻어나는 혈변, 검은 변을 볼 수 있으며, 대장 안의 악성종양으로 대장이 좁아지면서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거나 복통,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권장 사항 방귀 냄새만으로 대장암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독한 방귀 냄새가 수개월간 지속되는지 - 혈변이나 검은 변이 나타나는지 -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는지 - 체중 감소나 복통이 동반되는지 만 40세가 되면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최소 5년 주기로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이 권고되며, 이전과 다르게 변비가 생기거나 변이 가늘어지고 혈변을 보는 등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긴다면 전문의와 상담하고 필요시 대장암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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