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전립선암 진단 및 검사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그리고 만약 이상이 발견된다면 치료방법은 어떤것이 있나요?
전립선암 진단 및 치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만 50세부터는 1년에 1회 검사를 받아야 하며, 직계가족 중 전립선암 환자가 있다면 만 40세부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전립선암 진단 방법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주요 검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혈청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는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속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전립선암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 PSA 검사에서 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4ng/㎖를 넘으면 전립선 질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직장수지검사는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골반 안쪽의 전립선에 딱딱한 결절이나 통증이 없는지 만져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전립선에서 단단하거나 울퉁불퉁한 경결 등 이상 병변이 확인되면 전립선암을 감별진단에 포함하여야 합니다. 경직장초음파검사는 가느다란 초음파기계를 항문으로 삽입하여 전립선을 촬영하는 검사 방법으로, 통증 없이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MRI 검사가 조직 검사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MRI 영상은 암이 의심되는 부위를 먼저 확인한 후, 의심되는 부위를 타깃 조직 검사를 하기 때문에,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암이 의심될 경우, 직장에 초음파를 넣어 전립선 크기, 결절 유무 등을 확인하고 국소마취 상태로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합니다. 3. 전립선암 치료 방법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은 암의 진행 정도,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립선암은 암의 진행 정도, 환자의 전신상태와 기대여명, 치료 선호도에 따라 수술적 치료, 방사선치료와 호르몬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국소적으로 한정된 부위에서 암이 나타났다면 수술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암 덩어리가 크고 주변 조직을 침범했다면 방사선치료 역시 고려하게 되는데, 전립선암은 방사선치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림프절이나 뼈로 전이된 경우, 수술이나 방사선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호르몬치료를 고려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의 과반수 이상이 로봇시스템을 통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로봇수술은 골반 깊숙이 위치한 전립선을 수술하는데 최적화된 수술법입니다. 로봇수술은 3차원 시야로 주변 구조물을 면밀하게 확인하면서 조직을 박리하고, 전립선을 적출할 수 있으며, 통증과 출혈량이 적고, 보다 섬세한 박리 및 정교한 방광요도문합술이 가능하며, 신경혈관다발의 보존이 향상되어 요자제 능력의 조기 회복과 성기능 회복 등 다양한 장점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브라키테라피는 전립선을 제거하지 않아 합병증이 적고, 한 번의 수술로 치료가 끝나 다음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예방과 생활 습관 육류 섭취를 줄이고, 저지방식을 권합니다. 과일과 채소는 물론 토마토의 라이코펜, 마늘의 알리신, 카레의 커큐민,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예방적 효과가 있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면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대사증후군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음주나 흡연은 전립선 외 다른 암 발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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