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상담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는데 저도 검사를 해봐야할까요

바람결***
2026.06.14

가족력이 있는경우에 계속 검사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검사 주기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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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 AI의 답변이에요

가족력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 검사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과 가족력의 관계 다른 암과 비교해 볼 때 갑상선암은 유전적 요인이 환경적 요인보다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가족성 갑상선암의 빈도는 9.6%로 일본 4~4.5%, 캐나다 4.4%, 미국 8.8% 등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만약 부모가 갑상선 유두암이나 여포암을 진단받을 경우 갑상선암의 발병 위험은 가족력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아들은 7.8배, 딸은 2.8배 증가합니다. 2. 가족력이 있는 경우 검사 필요성 일반적으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의 검사 권고안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력뿐만 아니라 두경부에 방사선조사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소아기에서 청소년기 사이에 전신 방사선조사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에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다만, 갑상선암 중 가장 흔한 유두암과 여포암(분화암)의 경우에는 가족력이 있어도 증상이 없다면 선별 검사를 반드시 권하지는 않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3. 갑상선 수질암과 가족력의 특별한 관계 일반적인 갑상선암은 유전과 관련이 높지 않지만, 갑상선암 중 수질암은 유전성을 갖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수질암 중 20% 가량은 유전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만약 가족 중에 갑상선 수질암 환자가 있다면 직계 가족은 선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4. 검사 주기 및 방법 건강 검진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된 경우 1~2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초음파검사를 진행하여 이상소견이 발생하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검사 주기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갑상선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5. 주의해야 할 증상 목 앞부분에 멍울이 잡히거나 툭 튀어나온 경우, 쉰 목소리가 지속되는 경우, 음식물을 삼키기 곤란한 경우, 기초대사에 이상이 생긴 경우라면 갑상선 결절을 포함한 갑상선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갑상선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므로 다른 사람에 비해서 위의 증상들이 발생하는지 더욱 유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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