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문의드립니다
근육이 주사항암전 많이 빠지셨어요 보행시 몸이 한쪽으로 기우시거나...앉았다 일어서기,계단오르기는 예전보다 더힘들어하시고 10여분이상 걸으시면 다리나 골반이 당긴다고하세요 집에서 할수있는 운동 또는 마사지가 있을까요? 바깥운동이 힘들면 실내 자전거도 괜찬은지요?하루 몇분정도 하시는게 좋을까요? 다리나 허리가 아프신상태래도 자전거 운동...하시는게
항암치료 중 근력 저하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회원님 어머니의 현재 상황 정리 항암치료 전후로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보행 시 균형 불안정, 앉았다 일어서기 어려움, 계단 오르기 힘듦, 10분 이상 걸을 때 다리와 골반 통증 등이 나타나고 계십니다. 이는 암 치료 중 흔히 관찰되는 근육 소실과 체력 저하의 결과입니다. 또한 어머니께서는 폐암 장기 치료 중이시고, 파킨슨병과 척추협착증 등의 기저질환도 있어 근력 저하와 보행 장애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방법 암환자는 먼저 자신의 체력 수준을 파악한 다음 적절한 강도로 운동을 시작해야 하며,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은 가볍게 걷기,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맨손체조 등을 권장합니다. 회원님 어머니께서는 현재 보행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계시므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시면서 하체 근력을 조금씩 강화합니다. 둘째, 실내에서 천천히 걷거나 제자리 걷기를 통해 균형감각을 유지합니다. 셋째, 침대나 의자에 앉아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발목을 돌리는 간단한 움직임을 시도합니다.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실내 자전거 운동에 대한 판단 기준 실내 자전거는 좌식 운동이므로 체중 부담이 적고 무릎과 허리에 상대적으로 무리가 덜합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 비교적 시도해볼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입니다. 다만 현재 어머니의 상태에서 다리와 골반 통증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첫째,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회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 처음에는 저항을 최소로 하고 5분 이내로 짧게 시작하여 통증 유무를 확인합니다. 셋째, 통증 없이 가능하다면 하루 10~15분 정도로 점진적으로 늘려갑니다. 넷째, 운동 후 다음날까지 통증이나 피로가 심해진다면 시간을 줄이거나 강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허리 통증, 다리 저림, 균형장애가 심해지는 경우에는 운동을 중단하고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4. 마사지와 보조 관리 근육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따뜻한 찜질이나 가벼운 마사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항암치료 중에는 혈소판 수치가 낮거나 피부 상태가 민감할 수 있으므로 너무 강한 압박은 피하고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가볍게 주무르는 정도로 합니다. 종아리가 붓거나 열감이 있는 경우에는 혈전 가능성도 있으므로 강한 마사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의료진 상담 및 주의사항 현재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몸이 한쪽으로 기울고, 보행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면 단순 근육 감소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담당 의료진께 다음 사항을 꼭 말씀드려 보시기 바랍니다. - 최근 보행 능력이 얼마나 감소했는지 - 몸이 한쪽으로 기우는 증상이 있는지 - 다리와 골반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 척추 MRI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 재활의학과 또는 물리치료 협진이 가능한지 필요 시 재활의학과 또는 물리치료 전문 상담을 통해 개별 맞춤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체력이 더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여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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