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증상
당뇨를 앓고 있는면 췌장암을 조심해야하나요? 당뇨와 췌장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인지.. 알려주세요
당뇨와 췌장암의 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당뇨병과 췌장암의 연관성 당뇨병은 췌장암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췌장암에 의한 2차적인 내분비기능 장애로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비당뇨 환자보다 췌장암 발병 확률이 52%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췌장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당뇨병과 췌장암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당뇨병을 동반한 췌장암 환자 중 췌장암 진단 당시 당뇨가 함께 진단된 경우가 24.4%, 췌장암 진단 이전부터 당뇨가 있었던 경우가 75.6%였습니다. 2.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경우 특히 50세 이상의 나이에 새롭게 당뇨병을 진단받은 경우 췌장암 발병 위험이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7.5배 높아집니다. 당뇨병 첫 진단 후 3년 동안의 췌장암 발병 위험은 당뇨병을 진단받지 않은 사람보다 3.8배 높았습니다. 따라서 가족력 없이 갑자기 당뇨 진단을 받은 경우나, 기존에 잘 조절되던 당뇨가 갑자기 악화된 경우에는 췌장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 흡연과 당뇨가 함께 있는 경우의 위험성 당뇨병 환자가 흡연하면 2.7배, 당뇨병 전단계 환자는 1.8배 췌장암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혈당이 높아도 금연을 하면 췌장암 발병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당뇨가 있으시다면 금연이 매우 중요합니다. 4. 췌장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 식이를 통한 예방은 육류를 중심으로 하는 고지방, 고칼로리 식이와 비만을 피하고,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하는 식생활 개선과 적당한 운동은 암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음주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도한 음주는 췌장에 염증을 일으켜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세포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5. 췌장암 의심 증상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합니다. 특히 당뇨 진단 후 체중 감소, 복통, 통증 등 비특이적인 증상이 함께 발생했다면 병원을 찾아 췌장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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