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약물 과 항암치료시 어떤 약물 부작용이 뒤 따르는지 궁금해 또 항암치료사 머리카락이 빠지나도
대장암 항암치료 시 사용되는 약물과 부작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주요 약물 대장암 치료에는 5-플루오로우라실(5-FU), 테가후르우라실(UFT), 카페시타빈(상품명: 젤로다), 티에스-원(TS-1)과 같은 플루오피리미딘계 약물, 이리노테칸(상품명: 캠푸토) 및 옥살리플라틴과 같은 약물이 널리 사용됩니다. 전이성 대장암의 경우 세툭시맙, 베바시주맙, 잘트렙, 레고라페닙, 론서프 등의 표적치료제도 함께 사용됩니다. 2. 항암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부작용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빠르게 증식하는 정상 세포에도 손상을 입히면서 부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오심, 구토, 설사, 손발저림(말초신경병증), 혈구감소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표적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 여드름 양상의 피부 반응이나 고혈압, 단백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3. 항암치료와 탈모에 대한 이해 항암 화학요법은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분열에 영향을 주며, 머리의 모낭세포는 암세포처럼 성장 세포분열이 빨라 항암 화학요법에 쉽게 반응하게 됩니다. 약물 투여 2~3주 정도 지나면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모발이 얇아지는 증상이 신체의 모든 체모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도는 약물마다 차이가 있고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모든 경우에 탈모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탈모의 정도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탈모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탈모는 일시적이며 항암 치료가 끝나면 대개 1~2개월 후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모발이 자라나므로 빨리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새로 자라나는 털 등은 감촉이나 색깔, 모양이 예전과 다소 다를 수 있으며 시일이 지나면 원상태로 회복이 됩니다. 5.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 부작용을 미리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지 미리 알아두고, 적절하게 대처하면 충분히 조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약물의 부작용과 치료 효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한 번 겪은 부작용이 다음 치료 때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약물마다 부작용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항암치료 시 사람마다 경험하는 부작용의 정도와 종류도 다릅니다.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투여하거나 항암제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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