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대처법
유방암 2기 HER2 양성인데 AC-T 후 허셉틴 1년 유지가 맞나요?
유방암 2기 HER2 양성 진단 후 치료 과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HER2 양성 유방암의 특징 HER2 과발현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20~30%를 차지합니다. HER2가 과발현된 유방암의 경우 재발이 많으며 예후가 좋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통해 예후를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2. 표준 항암화학요법 액와 림프절 양성 혹은 림프절 음성이지만 종양이 크거나 호르몬 수용체 음성인 재발의 확률이 높다고 여겨지는 HER2 과발현 유방암 환자에게는 항암치료와 더불어 1년간의 트라스투주맙 보조 요법을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AC-T 요법은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에서 흔히 사용되는 항암화학요법입니다. 3. 허셉틴 1년 유지요법의 근거 HER2 과발현 조기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 후 기존 항암제와 더불어 1년간 허셉틴을 투여할 경우 암 재발위험을 50%, 사망위험도 30% 수준까지 감소시켜 줍니다. 허셉틴은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투여 시 질병 진행 위험이 45%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4. 치료 기간의 표준 현 시점에서는 액와 림프절 양성 혹은 림프절 음성이지만 종양이 크거나 호르몬 수용체 음성인 재발의 확률이 높다고 여겨지는 HER2 과발현 유방암 환자에게는 항암치료와 더불어 1년간의 트라스투주맙 보조 요법을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1년간의 허셉틴 유지요법은 국제적으로 표준 치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5. 개인별 치료 계획의 중요성 환자의 병기, 호르몬 수용체 상태, 림프절 전이 여부, 전신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치료 계획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회원님의 경우 2기이고 HER2 양성이라는 점에서 AC-T 항암치료 후 1년간 허셉틴 유지요법은 표준적인 치료 접근법에 해당합니다. 6. 담당 의료진과 확인하실 사항 정확한 치료 계획은 다음 사항들을 종합하여 결정됩니다. - 정확한 병기 및 종양 크기 - 림프절 전이 개수 - 호르몬 수용체 상태 (ER, PR) - 수술 방식 및 결과 - 환자의 심장 기능 및 전신 상태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 위 사항들을 확인하시고, 제시된 치료 계획이 회원님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여쭤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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