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이 갑니다
통증이 있어요 등이 자주 아픕니다. 췌장염 진단을 받은적있어요
등 통증과 함께 췌장염 병력이 있으신 상황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등 통증과 췌장암의 연관성 췌장암에 걸리면 등이나 허리 통증이 심하다는 잘못된 정보 때문에 등 통증이 생기면 췌장암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이후에도 복통과 함께 황달이나 소화불량‧식욕부진‧피로감이 주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등이나 허리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수술할 수 없을 정도의 진행성 췌장암에서 일부 나타납니다. 허리와 등 통증으로 척추센터를 찾았다가 췌장암을 발견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으로 진단됩니다. 등 통증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 식욕부진과 체중감소 등이 같이 나타납니다. 2. 췌장염 병력과 췌장암의 관계 췌장암은 가족력과 만성췌장염, 오랜 기간 당뇨병, 췌장 낭성 종양 등이 있으면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므로, 이러한 환자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가능한 조기에 췌장암을 진단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 함께 주의해야 할 증상들 증상이 있어도 막연한 상복부 통증이나 불편감‧소화장애 정도로 일상에서 겪는 소화기 장애 증상과 유사해 위장관질환과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위·대장검사에서 특별한 소견이 없는데도 지속해서 복통이 있으면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4. 필요한 검사에 대한 안내 일반 복부 CT 검사도 크기가 작은 췌장암을 놓칠 수 있습니다. CT 검사로 췌장을 검사해야 할 경우는 반드시 췌장 정밀 CT 검사를 해야 작은 암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일반 복부 CT 검사에서 췌장암이 없더라도 증상이 지속되면 췌장 정밀 CT 검사와 MRI 검사, 내시경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5.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이유 회원님의 경우 만성췌장염 병력이 있으시고 등 통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등 통증만으로 췌장암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췌장염 병력은 췌장암의 위험 요인 중 하나이므로 정밀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식욕부진이나 체중 감소가 있는지 - 소화불량이 지속되는지 - 복부 통증이 함께 있는지 -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지 담당 의사 선생님께 췌장염 병력과 현재의 등 통증 증상을 말씀드리시고, 췌장 정밀 검사가 필요한지 상담받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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