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대장암3기이후. FOLFOX6개월 치만하면 충분한지 여쭤보고싶네요
대장암 3기 이후 FOLFOX 치료 기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암 3기의 표준 치료 방법 대장암 3기 환자의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로는 옥살리플라틴과 플루오로피리미딘의 6개월 병용요법이 표준요법 중 하나이며, FOLFOX 요법이 표준적으로 권장됩니다. 2. 치료 기간 단축 연구 결과 국내 21개 기관이 참여한 무작위 배정 3상 임상연구(KCSG CO09-07)에서 총 178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옥살리플라틴 6개월 치료군과 3개월 치료군을 비교한 결과, 3년 무진행 생존율이 각각 83.7%와 84.7%로 나타나 3개월 치료군의 비열등성이 확인되었습니다. 국제적으로 6개 임상에 참여한 1만 2800명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3년 무질환 생존율이 3개월 치료군 74.6%, 6개월 치료군 75.5%로 유사했으며, 재발 위험이 낮은 환자로 한정하면 그 차이는 각각 83.1%, 83.3%로 근소했습니다. 3. 치료 기간 단축의 부작용 감소 효과 3개월로 치료 기간을 단축했을 때 신경 손상이 FOLFOX에서 15%, CAPOX에서 17%로 6개월 치료 45%, 48%보다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옥살리플라틴으로 인한 신경독성은 환자들의 삶의 질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부작용입니다. 4. 환자 상황에 따른 치료 기간 결정 소그룹 분석에서는 경구용 카페시타빈을 복용한 3기 대장암 환자군에서는 3개월 옥살리플라틴 치료군과 6개월 옥살리플라틴 치료군 사이의 비열등성이 확인되었으나, 주사제 5FU 제재로 치료받은 고위험군 2기 혹은 3기 대장암 환자군에서는 옥살리플라틴 치료기간에 따른 비열등성이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5.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한 이유 치료 기간 결정은 다음과 같은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암의 세부 병기(T, N 분류) - 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FOLFOX vs CAPOX) - 재발 위험도 평가 - 환자의 전신 상태 및 부작용 발생 정도 - 치료에 대한 순응도 담당 의료진께서는 회원님의 병리 결과, 수술 소견,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치료 기간을 결정하실 것입니다. 다음 진료 시 담당 의료진께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 회원님의 구체적인 병기와 재발 위험도 - 사용 중인 항암제 종류와 치료 반응 - 현재까지 발생한 부작용의 정도 - 3개월 치료 또는 6개월 치료 중 어느 것이 더 적합한지 - 치료 기간 결정에 영향을 주는 개인적 요인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