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성
갑상선 기능저하가 몸을 붓게하나요? 수술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갑상선 기능저하와 수술 방식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부종의 관계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갑상선 호르몬을 갑상선에서 만들어내지 못하여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짐에 따라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손발이나 얼굴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기도 하며,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팔다리가 저리고 근육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상선 기능저하는 실제로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전신의 대사 과정이 느려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2.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원인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원인은 만성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의 경우 발생할 수 있고, 갑상선을 수술로 많이 잘라낸 경우, 방사성 요오드로 치료 받은 경우, 뇌하수체 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갑상선암 수술 방식 갑상선암 수술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개경술은 목의 중앙 하단에 5cm 정도의 피부를 절개하여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개경술의 장점으로는 시야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이 있으며, 경부 임파선 곽청술이 용이하고 종양의 신경 침범 시에 신경 박리가 용이합니다. 하지만 목 정중앙에 흉터가 남고, 수술 후 피부의 부종, 전경부 감각 이상, 유착에 의한 경부 이물감 등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내시경 및 로봇 수술은 목 정중앙 절개를 피하여 겨드랑이나 유륜 부위 절개를 통하여 내시경을 이용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내시경 및 로봇수술은 전경부에 흉터가 남지 않아 미관상의 문제가 없으며, 중앙경부림프절 절제술을 온전하게 시행할 수 있고, 개경술에 비해 상후두신경을 용이하게 확인하여 보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경부의 피하 박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앞목 부위의 섬유화와 유착에 의한 통증이나 불편감, 감각 소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개경술에 비해 수술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으며, 종양이 커서 공간 확보가 어려운 경우, 병변이 작더라도 갑상선의 후면 피막근처에 위치해 기도나 식도, 되돌이 후두 신경의 침범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대상군에서 제외합니다. 4. 수술 방법 결정 요인 갑상선 수술은 갑상선암의 종류, 위치, 크기, 환자의 연령 및 병기에 따라 갑상선의 절제범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실제 수술 방법은 회원님의 암의 위치, 크기, 전이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담당 의료진이 가장 적합한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수술 전 상담 시 각 수술법의 장단점과 본인에게 적용 가능한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문의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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