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
유방암은 왜 생기는거고, 예방하려면 어떤 습관이 필요할까요? 꼭 유방암이 아니더라도 암을 예방하는 습관이 궁금해요
유방암의 발생 원인과 예방 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이 생기는 주요 원인 유방암 발병의 주요 원인에는 서구적 식생활, 비만, 음주, 빨라진 초경 연령, 늦은 출산, 모유 수유 기피,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 생활습관이 있습니다. 특히 폐경 이후 비만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에스트로겐은 폐경 전에는 난소에서, 폐경 후에는 주로 지방조직에서 만들어지므로 폐경 후 비만한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에스트로겐 수치도, 유방암 발병 위험도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종을 막론하고 하루 알코올 10g을 섭취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7~1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알코올 대사물인 아세트알데히드는 잘 알려진 발암물질입니다. 폐경 이후 여성이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병용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다소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2. 유방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일주일에 5회 이상, 매번 40~60분간 운동을 하면 유방암 발병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으며, 폐경 후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운동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렵다면 계단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평소 활동량을 늘리는 생활습관을 가져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에는 생리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므로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보다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콩에 많이 포함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소플라본)이 유방암 발생을 14%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채소류를 매일 섭취한 여성은 유방암 발생률이 4분의 1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햇볕을 쬐면 체내에 생성되는 비타민D는 비정상적인 세포 증식을 억제하여 유방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므로, 하루에 30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을 권유합니다. 3. 피해야 할 습관 염색약, 파마약을 자주 사용하면 유방암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염색약과 파마약을 월 1회 이상 사용했을 경우 유방암 위험이 9% 높아졌습니다. 일주일에 5회 이상 탄산음료를 섭취한 여성은 유방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85%나 높아졌고, 설탕을 덜 섭취한 여성은 위험이 62%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일반적인 암 예방 생활 습관 암 예방을 위한 주요 생활 습관으로는 금연, 절주, B형 간염 등 암 유발 바이러스 예방, 균형 잡힌 식생활, 그리고 주 5회 이상의 정기적인 운동 등이 있습니다. 짠 음식과 탄 음식을 피하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며,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고기는 굽기보다는 삶아서 즐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1년간 적정 체중 유지, B형 간염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확인, 안전한 성생활 실천, 유해 물질 노출 피하기, 정기적인 검진 실시가 암 예방에 중요합니다. 5. 정기 검진의 중요성 30세 이후에는 매일 유방 자가검진,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으로 전문의에 의한 임상검진,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의 임상 진찰과 유방 촬영이 권장되며, 고위험군은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검진 주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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