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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후~

미나리***
2026.06.18

항암 치료 이후~ 손.발 저림이 심해져서.. 비오는날 .컨디션이 처지는날 유독 더 심합니다..ㅠㅠ 어떻게해야 덜 저릴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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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보 AI의 답변이에요

항암 치료 이후 손발 저림으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손발 저림이 생기는 이유 항암 치료 후 손발 저림은 항암제에 포함된 세포 독성 약물이 손끝이나 발끝의 말초신경에 염증을 일으켜 손발이 저린 증상으로 '말초신경병증'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항암 치료 시작과 동시에 나타나지는 않고, 항암 치료를 받는 횟수가 누적되면서 서서히 생깁니다. 2. 일반적인 회복 경과 대부분 증상이 약해 항암 치료가 끝나면 몇 개월에 걸쳐 점차 회복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만 탁산계·보르테조밉 사용 환자 중 약 20~30%는 신경 증상이 오래 지속되기도 합니다. 3. 비 오는 날과 컨디션 저하 시 증상 악화 회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날씨 변화나 컨디션이 저하될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발 저림은 차가운 것에 노출되면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습하고 찬 기후는 신경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이런 날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증상 완화를 위한 생활 관리 방법 첫째, 손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위나 찬바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추운 날 외출해야 한다면 장갑이나 두툼한 양말 등으로 손발을 따뜻하게 합니다. 집안에서도 손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손발을 찬물에 담그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둘째, 가벼운 운동과 마사지가 도움이 됩니다. 손을 마주해 마사지하거나, 주먹을 쥐었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면 도움이 됩니다. 20~30분의 가벼운 걷기 운동은 혈류를 개선해 신경 재생을 돕습니다. 셋째, 일상생활에서의 주의사항입니다. 설거지나 요리 등 집안 일을 할 때는 손을 보호하기 위해 장갑을 끼는 것이 좋습니다. 손발의 감각이 무뎌진 상태이므로 손발이 차갑거나 뜨거운 것에 노출되지 않게 조심하고, 칼이나 가위 같은 물건을 사용할 때 다치지 않게 신경 씁니다. 5. 의료진 상담이 필요한 경우 손발 저림 증상이 너무 심하다면 담당 의료진을 찾아 상담을 받기 권합니다. 특히 젓가락질을 못 하거나 단추를 못 잠그는 등 손발 저림과 감각 이상이 심해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6. 약물 치료 옵션 증상이 심한 경우, 손발 저림이 너무 심하면 말초신경 안정제를 처방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말초신경 안정제로 '가바펜틴', '아미트립틸린', '프리가발린'이 주로 사용됩니다. 또한 국제종양학회(ASCO)와 NCCN 가이드라인은 증상 완화에 가장 효과적인 1차 약물로 듈록세틴(duloxetine)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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