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예방법
와이프가 40대로 진입하는데 유방암걱정을 많이 해요 미리부터 예방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40대로 진입하시는 부인분의 유방암 예방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 발생 현황과 예방의 중요성 국내 여성의 유방암은 40대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으며, 50대 초반까지 증가하다가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유방암백서에서 유방암 0기, 1기의 경우 5년 생존율이 각각 98.3%, 96.6%에 이를 정도로 조기 발견 시 예후가 매우 좋습니다. 2.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지방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이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5회 이상, 매번 45~60분간 운동하면 유방암 발병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주당 2시간 이상 운동을 했을 때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30~40% 낮아졌다고 합니다. 체중이 82.2kg 이상인 여성군은 58.7kg 이하의 여성군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2.85배나 높았으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비만인 경우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는 비음주군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1.32배 높았으므로 음주량을 줄이거나 금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정기 검진 및 자가 검진 한국 유방암 학회에서는 30세 이후는 매월 유방 자가검진을, 35세 이후에는 2년 간격 의사의 임상검진, 40세 이후에는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과 의사의 임상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자가 검진은 폐경 전 여성은 매달 월경 후 일주일 뒤, 폐경 후 여성은 매달 하루를 지정해서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가 검진 방법은 거울 앞에서 정면, 측면, 그리고 팔을 들어서 유방 모양을 관찰해 변화나 함몰 여부를 확인하고, 누워서 유방 전체와 겨드랑이를 쓸 듯이 만져보고 유두를 가볍게 짜서 분비물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4. 국가 암 검진 제도 활용 우리나라는 현재 40세 이상의 여성에게 2년 주기로 유방촬영술과 함께 숙련된 의사에 의해 유방진찰을 시행 받도록 하는 국가암검진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국가 검진 대상이 되시면 비용 부담 없이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주의해야 할 위험 요인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출산을 하지 않았거나 30세 이후 출산,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어지므로 유방암의 고위험 인자에 해당합니다.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유방암 발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가족력이 있을 경우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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