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에 대하여
전립선암이 발생하게되는 기전은 무엇이며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있을까요?
전립선암의 발생 기전과 예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암의 발생 기전 전립선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이 전립선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호르몬을 억제하거나 차단하면 암세포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 주요 위험 요인 전립선암의 위험요인으로는 고령, 인종, 유전적 요인, 가족력, 남성호르몬, 당뇨병, 비만, 서구화한 고칼로리 식생활, 만성 전립선염 등의 요로감염 등이 있습니다. 특히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하며 전립선암 환자 중 대부분이 60~70대가 차지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약 8배 증가하며, 아버지 또는 형제 중 전립선암 환자가 있다면 발생 위험이 2.5~3배로 증가합니다. 서양에 비해 저지방 식습관을 가진 아시아 국가에서 전립선암 발생 빈도가 적고, 미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의 전립선암 발생률이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는 것은 생활 환경, 즉 식이가 전립선암 발생 및 위험 인자임을 의미합니다. 3. 전립선암 예방 방법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과일, 채소, 곡물 섭취, 지방과 칼로리 제한, 과도한 알코올 섭취 제한을 충실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생활 측면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권장합니다. 육류는 1회 섭취량을 100g 미만으로 하여 주 1~2회 이하로 줄이고 살코기로 섭취합니다. 생선, 특히 고등어, 꽁치 등 등푸른 생선과 올리브유는 주 3~4회 적극 섭취합니다.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하루 6접시 이상 섭취하며, 녹황색채소(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당근 등)는 전립선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토마토에 많은 라이코펜, 미량원소 셀레늄, 콩에 많은 제니스테인 성분 그리고 녹차, 레티노산 등이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토마토는 날 것보다 익히거나 가공한 것이 항암 효과가 크며, 라이코펜 함량이 가장 많은 것은 토마토 페이스트입니다. 알맞은 체중 유지를 위한 식사와 운동을 권하며,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정기 검진의 중요성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만 50세부터는 1년에 1회 검사를 받아야 하며, 직계가족 중 전립선암 환자가 있다면 만 40세부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는 전립선암이 있을 때 환자가 증상을 느끼기 훨씬 전부터 상승하여 전립선암 조기발견에 아주 민감한 지표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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