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절이 보이면 무조건 수술?
아주 작은 결절도 수술해야할까요 아니면 경과를 지켜봐야할까요?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 수술 여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의 일반적인 접근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에 생긴 혹을 의미하며, 대부분의 갑상선 결절은 천천히 자라지만 일부는 갑자기 커질 수 있습니다. 모든 갑상선 결절에 대해 세침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일부 악성의 가능성이 있는 결절이 이에 해당됩니다. 2. 작은 결절의 경우 경과 관찰이 가능한 경우 갑상선 영상의학회는 2cm 이하로 작고 미용상 문제나 증상이 없는 갑상선 결절은 수술을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으며 암을 시사하는 소견이 없을 경우 관찰만 해도 됩니다. 3. 특히 미세유두암의 경우 0.5cm 이하 크기의 미세유두암이고 특별한 위험인자(갑상선암 가족력 없음, 한쪽 갑상선내에 국한되어 있고, 림프절 전이가 없으며, 후두회귀신경에서 떨어져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에는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조심스럽게 관찰하며 경과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4. 수술이나 시술을 고려하는 경우 갑상선 종양이 미용상의 문제를 유발하는 경우, 종양으로 인해 압박 증상 또는 통증이 생기는 경우, 종양이 추적 검사상 2cm이상 지속으로 자라는 경우, 종양에 의해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유발되는 경우에는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5. 결절의 악성 여부 판단의 중요성 결절이 발견되면 초음파검사와 필요시 세침흡인세포검사를 통해 악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 양성 결절은 생명에 영향을 주지 않고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아 경과 관찰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작은 결절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결절의 크기, 초음파 소견, 조직검사 결과, 증상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과 관찰 또는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어 회원님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침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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