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예방하려면 어떡해야하나요?
식습관, 생활습관 알려주세요 주의해야 하는 것들도 있다면 알려주세요
위암 예방을 위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 과도한 염분 섭취는 위 점막을 손상시켜 발암 물질에 취약하게 하고, 지속적인 자극으로 위축성 위염을 일으켜 위암의 발생을 촉진할 우려가 있으며, 반대로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는 자극을 중화하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염분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짠 음식과 자극이 강한 음식, 불에 탄 음식, 부패한 음식, 질산염이 포함된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고농도의 질산염이 들어 있는 건조, 훈제, 염장 음식, 조미료, 방부제, 색소 등을 장기간 섭취하면 위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2. 음식물 보관 방법 음식물을 냉장 보관하면 변질 속도가 늦춰지므로 결과적으로 위암의 발생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음식 속 질산염이 세균에 의해 발암물질인 아질산염으로 변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금연의 필요성 흡연하는 사람은 한 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위암에 걸릴 위험이 1.6배 높다고 조사된 바 있습니다. 반대로 담배를 피우다가 금연한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흡연한 사람들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집니다. 따라서 금연은 가장 확실한 위암예방법이며, 간접흡연도 피하는 것이 위암 예방에 좋습니다. 4. 헬리코박터균 관리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위내시경 소견에서 장상피화생(위의 점막이 장의 점막처럼 변한 것)을 보인 경우 등 위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헬리코박터균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정기 검진의 중요성 위내시경은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서도 수 mm의 조기위암을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검사방법으로 30~40대부터 매 2년 간격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검사 시기와 간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위암환자가 있거나, 이전 검사에서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등의 소견이 관찰되었다면 위암발생 고위험군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더 이른 나이부터 좀 자주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6. 전반적인 건강 관리 하루 3끼 균형 잡힌 식사에 5가지 이상 채소 섭취하기,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번 운동하기, 체질량지수 23 이하로 유지하고 25를 절대 넘지 않기를 실천하는 것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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