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항암 치료가 곧 끝나가네요
10월이후로 항암 치료가 비급여로 전환되는데 계속 급여로 진료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암 치료의 급여 전환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항암 치료 급여 기준의 일반적인 원칙 항암제 투여 기간은 6차까지 인정함을 원칙으로 하며, 부분관해를 보이는 경우는 3회만 추가 인정됩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기준이며, 항암제 종류와 암의 종류, 치료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급여 지속을 위한 조건 급여 항암 치료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다음 사항들이 중요합니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부분관해는 종양의 크기가 50% 이상 감소되고, 더 이상 새로운 종양이 발생하지 않으며, 위와 같은 상태가 1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3. 폐암 항암제의 급여 기준 특성 폐암 치료에서 표적치료제는 특정 표적인자(EGFR, ALK, BRAF 등)가 발현된 환자에게만 사용 가능하며, 이 경우 요양급여 대상이 됩니다. 또한 면역항암제의 경우 급여 적용 기준과 검사 방법, 치료제 선택 과정에 대해 생체지표인 'PD-L1' 발현율 수치로 정해져 있습니다. 4. 의료진과 확인이 필요한 사항 회원님의 상황에서 다음 사항들을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사용 중인 항암제의 종류와 급여 기준이 무엇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까지의 치료 반응 평가 결과와 향후 급여 지속 가능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급여가 종료되는 이유가 투여 횟수 초과인지, 치료 반응 부족인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급여 전환 시 예상 비용과 다른 치료 옵션이 있는지 문의하십시오. 5. 추가로 고려할 사항 항암제 급여 절차는 약제마다 다르며, 일반적으로 암질환심의위원회, 약제급여평가위원회, 공단 협상 등을 거쳐 총 240일 이상, 자료 보완까지 포함하면 1년 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여 기준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급여 적용 가능성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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