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시 물어보아야 할 내용을 알고싶어요
수술을 하고 1년이 되어가는데 mri검사는 없고 현재 9월에 예정인데 mri는 몇개월마다 하여야하는지 약만먹고 있는데 다른 항암이나 이런건 안해도 되는지 의사선생님이 명확한 이야기 없으시고 3개월뒤에 보시자고 하는데 진료시 무엇을 물어보아야 하는지요
수술 후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추적검사와 치료 계획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간암과 담관암의 일반적인 추적검사 주기 간염이나 간경변증 환자는 6개월마다 초음파 및 종양표지자 검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검진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암 치료 후 추적검사로는 초음파 검사와 혈청 알파페토프로테인 검사를 매 3~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초음파로 정확히 구별되지 않는 경우 CT를 시행하고, CT의 경우 방사선 피폭 위험성으로 인하여 1년에 1회 시행할 것을 권고합니다. 담관암 치료를 받았다면 정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받아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 동안은 3~6개월마다 주치의를 만나 검사를 받는데 이는 혈액검사, 간 기능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흉부 X선촬영,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과 같은 검사가 있습니다. 2. 추적검사 계획의 개인차 추적검사의 종류와 주기는 암의 병기, 수술 결과, 현재 간 기능 상태, 재발 위험도 등에 따라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담당 의료진이 회원님의 상황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검사 계획을 세우고 계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추가 치료의 필요성 판단 기준 수술 후 추가 항암치료나 다른 치료의 필요성은 수술 당시 암의 진행 정도, 절제연 상태, 림프절 전이 여부, 현재 간 기능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현재 약물 치료만 진행 중이라는 것은 담당 의료진이 회원님의 상황에서 이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4. 다음 진료 시 확인하면 좋은 질문 목록 다음 진료 시 담당 의료진께 다음과 같은 내용을 여쭤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현재 제 간 기능 상태와 종양표지자 수치는 어떤가요? - 제 경우 MRI 검사는 몇 개월 간격으로 하는 것이 적절한가요? - 현재까지의 추적검사 결과는 어떠한가요? - 수술 당시 병리 결과상 재발 위험도는 어느 정도였나요? -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의 목적과 효과는 무엇인가요? - 추가 항암치료나 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앞으로의 장기적인 추적관찰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 일상생활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요? 5. 의료진 상담의 중요성 간암은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려운 만큼 정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 등의 고위험 환자는 주기적으로 간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회원님의 구체적인 검사 주기와 치료 계획은 개인의 의료 기록과 현재 상태를 직접 확인하신 담당 의료진의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 진료 시 위의 질문들을 준비하셔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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