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예방 위한 생활 습관
전립선암 예방하려면 어떤 생활습관 혹은 식습관으로 살아애 할까 피해야 할것 알려줘
전립선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 전립선암은 동물성 지방이나 육류의 과다 섭취가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육류는 1회 섭취량을 100g 미만으로 하여 주 1~2회 이하로 줄이고 살코기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유제품은 저지방 제품으로 하루 2컵 미만으로 섭취하고,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소금 섭취는 위암 발생률을 높이며, 트랜스지방은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적극 섭취해야 할 식품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하루 6접시 이상 (한 끼 2접시) 섭취하며, 녹황색채소(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당근 등)는 전립선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라이코펜은 잘 익은 토마토의 붉은 색소 성분이며,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서 전립선암 발생 및 진행을 예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으로 토마토를 기름과 함께 조리하여 먹었을 때 흡수율과 체내 이용률이 높아집니다. 생선(고등어, 꽁치 등 등푸른 생선)과 올리브유는 주 3~4회 적극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된장, 청국장, 두부 등 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3. 보충제 섭취에 대한 주의사항 비타민E와 셀레늄은 1990년대부터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물질로 알려졌지만, 1998년 미국 국립암센터에서 3만 5,000명 이상을 포함하는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습니다. 단일 라이코펜 보충제를 섭취하기보다는 토마토나 토마토 가공식품을 여러 가지 다른 채소 및 과일과 함께 섭취할 것이 권장됩니다. 라이코펜 보충제를 섭취하게 된다면 항암제 등의 약물을 복용 시 약물 간 상호작용에 의해 항암제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섭취 전 반드시 주치의나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4. 운동 및 체중 관리 일주일 중 5일은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매주 3시간 이상 땀이 날 정도의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경우 전립선암 위험을 34%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알맞은 체중 유지를 위한 식사와 운동을 권장하며, 규칙적이고 균형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50세 이상 남성은 연 1회 이상 전립선암 조기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가족 중에 전립선암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40대부터 매년 전립선암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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