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갑상선암은 어떤식으로 전개되는건가요? 진단 및 검사 과장이 정말 궁금해요.
갑상선암의 진단 및 검사 과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발견 과정 갑상선암은 목에 멍울이 만져져서 오거나 건강검진 중에 발견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사는 문진을 통해 가족력을 확인하고 촉진을 하여 크기, 형태, 단단함을 확인합니다. 2. 갑상선 초음파 검사 갑상선암이 의심된다면 갑상선 초음파로 먼저 결절을 관찰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갑상선 질환에 대한 영상 진단 검사 중에 가장 정확한 검사 방법입니다. 검사 전 특별한 준비 사항은 없으며, 천장을 보고 똑바로 검사대에 누워 어깨와 목 밑에 베개를 받쳐 목이 뒤로 젖히는 자세로 검사를 합니다. 3. 세침흡인세포검사 갑상선 초음파 도중 악성이 의심되는 부위가 발견되면 세침흡인세포검사를 시행합니다. 갑상선 세포검사는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한두 번 갑상선의 혹을 찔러 얻은 극히 적은 양의 세포를 슬라이드 표본 형태로 만들어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것입니다. 검사에 따른 고통은 거의 없으며, 입원하지 않고, 마취 없이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검사 결과 확인 현미경으로 세포를 관찰하여 판독이 끝나면 갑상선암 여부를 확진할 수 있으며, 결과가 나오기까지 1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세침흡인검사는 암을 확진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니고, 그 소견에 따라 결절이 암일 가능성, 즉 악성예측도가 달라, 이에 따른 치료 혹은 검사 방침이 결정됩니다. 결과가 확실하지 않으면 반복 검사할 수 있으며, 대개는 세포검사만으로 갑상선암 여부를 80~90% 진단할 수 있습니다. 5. 추가 검사 주변 장기로 암이 침윤되었는지, 림프절 전이 여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CT, MRI, PET-CT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CT는 주로 갑상선암 환자의 수술 전 국소 림프절 전이를 평가하기 위해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6. 검사 후 주의사항 세침흡인세포검사를 했다면, 10~15분 정도 눌러 지혈한 뒤 소독하며, 검사 당일은 검사 부위에 물이 닿지 않게 샤워나 세수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기 때문에 임산부와 수유부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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