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위험
갑상선암은 어떤 증상이 있고 어떻게 위험한가요?
갑상선암의 증상과 위험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특성과 증상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생긴 악성 결절(종양)을 말합니다. 갑상선 결절은 크기가 아주 작은 것부터 어른 주먹 크기까지 다양하지만, 그 크기는 양성인지 악성인지 구별하는 데 별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어 검사해보면 대부분이 양성이며, 이 중 약 5% 정도만이 악성, 즉 갑상선암으로 진단됩니다. 2. 초기 증상의 부재 갑상선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건강 검진으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암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괜찮다'는 오해로 인해 치료를 미루기도 하여, 암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로 병원에 오기도 합니다. 3. 갑상선암의 위험성 갑상선암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리나라 갑상선암은 대부분 성격이 온순한 '유두암'입니다. 갑상선 유두암의 경우 완치율이 98%에 가깝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갑상선암을 흔히 '착한 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갑상선암은 림프절뿐 아니라 폐, 뼈, 뇌 등으로 전이가 잘 되고 그중 15%는 난치성암으로 성격이 바뀌기도 하여 특히 주의가 필요한 암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조기에 암을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 진행된 갑상선암의 위험성 최근 갑상선암의 진행 정도가 심해져 내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일부 환자는 증상이 없어 우연한 건강 검진에서 발견되었음에도, 갑상선암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치료가 지연된 경우가 있습니다. 진행된 갑상선암 사례로는 암이 양측 갑상선 날개와 피막을 침범하고 중앙경부림프절, 양측 옆 목 레벨 2,3,4 림프절까지 심하게 전이되어 대규모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암이 급성장하여 기도를 막아 호흡 곤란을 일으켜 응급 수술이 필요한 심각한 사례도 있습니다. 5. 갑상선암의 위험요인 갑상선암의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비만, 요오드 부족, 유전적 요인, 다량의 방사선 노출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체질량 지수가 증가하면 갑상선암에 걸릴 위험은 33%씩 증가합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른 암과 달리 갑상선암은 '나이'가 많을수록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보통 갑상선암은 45세를 기준으로 병기를 나누는데, 45세가 넘으면 꼼꼼히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갑상선암은 수술 범위도 좁아지고 회복 역시 빠릅니다. 6. 갑상선암 진단과 관리 방법 갑상선 결절을 정밀 검사하는 방법으로는 세침흡인세포검사가 널리 쓰입니다. 가느다란 주사침으로 결절부위에서 세포를 채취하여 조직을 배양하는 이 검사는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정확도도 90% 이상입니다. 갑상선 결절의 치료는 악성일 경우 수술을 통해 치료하게 됩니다. 갑상선 질환은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밀하게 진단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환을 발견하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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