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
췌장암 발병 원인 그리고 완치율 유전인지 그리고 동양인이 더 걸리기 쉬운지
췌장암 발병 원인과 완치 가능성, 유전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췌장암의 주요 발병 원인 췌장암의 원인으로는 흡연과 비만, 당뇨병과 만성 췌장염 등이 꼽히지만 그중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유전적인 부분이 꼽힙니다. 흡연을 할 경우 췌장암의 발생 위험도가 2~5배로 증가하고, 우리나라 췌장암 환자의 당뇨병 유병률은 28~30%로 일반인(7~9%)의 3배 이상입니다. 췌장염의 가장 큰 원인은 술이며, 만성췌장염 환자는 췌장암 발병 위험이 18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2배 이상, 비만한 경우 1.5배 이상의 발병률을 보입니다. 다만 아직 정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 유전적 요인의 영향 췌장암의 위험 인자로는 흡연, 체질량지수의 증가, 당뇨, 음주, 만성 췌장염 등이 있으며 유전적 요인은 5~10%로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암 환자의 약 10%가 가족력이 있습니다. 부모나 형제, 자매 중 3명 이상이 췌장암 진단을 받았으면 내가 평생 동안 췌장암이 발생할 확률은 40%, 2명일 때는 10%, 1명인 경우는 6%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직계 가족 가운데 50세 이전에 췌장암에 걸린 사람이 하나 이상 있거나 발병한 나이와 상관없이 직계 가족 가운데 췌장암 환자가 둘 이상 있다면 가족성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국내 연구 결과를 보면, 췌장암 환자 300명 중 20명(약 6.7%)에서 유전적 유전자 병원성 변이 소견이 나타났으며, ATM 31.8%, BRCA1 13.6%, BRCA2 13.6%로 3개 유전자에서 흔하게 변이가 나타났습니다. 3. 완치 가능성 췌장암은 모든 암 중에서 치사율이 가장 높은 암입니다. 굉장히 제한적이긴 하지만, 췌장암 또한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는 암입니다. 조기에 암이 발견되어 암이 전이되지 않은 약 10%의 환자만이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췌장암은 명확한 증상이 없고, 조기 진단이 어려워 5년 생존율이 13.9%에 불과한 가장 예후가 좋지 않은 암입니다. 4. 동양인과 췌장암의 관계 제공된 자료에서는 동양인과 서양인 간의 췌장암 발병률 차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인의 췌장암 발생 양상과 유전적 특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5.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췌장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결국 금주, 금연과 함께 기름진 식사를 피하고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입니다. 췌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가족력 없이 50대 이후 갑자기 당뇨가 생긴 경우, 70세 이상의 노인, 당뇨병 환자, 만성 췌장염 환자 등은 췌장암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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