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은 적출하지 않고도 치료가능한가요?
자궁암은 적출하지 않고도 치료가능한가요?
자궁암은 적출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한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자궁암에 대한 치료는 수술 없이 항암제만으로는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자궁암에는 수술이나 방사선치료가 주축이 되는 치료 방법이 적용됩니다. 자궁암의 치료 방법은 암의 종류와 진행 정도(병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자궁경부암의 경우, 2기 말부터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하는 동시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시행합니다. 이때 항암제는 방사선치료와 상승효과를 보여 치료효과가 향상됩니다. 2. 종양이 수술하기에 너무 큰 경우에는 항암제를 먼저 사용해 크기를 줄인 뒤 수술하기도 합니다. 3. 원격전이, 즉 먼 부위까지 전이가 된 말기암의 경우에는 완치 목적이 아닌 완화 목적으로 항암제를 사용합니다. 4. 초기 자궁암의 경우 복강경 수술로 자궁 및 임파선 절제를 시행하고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진행된 암의 경우 개복수술이 안전합니다. 5.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고 이후 약 6차례에 걸쳐 항암치료를 하게 됩니다. 자궁암은 병기에 따라 5년 생존율이 달라집니다: 병기에 따른 5년 생존율은 병기 0: 100%, 병기 I: 80-90%, 병기 II: 75%, 병기 III: 35%, 병기 IV: 10-15% 정도입니다. 특별한 경우 자궁을 보존하는 치료도 가능합니다: 암 덩어리가 2cm 미만일 경우 자궁 체부를 살릴 수 있어 임신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환자 케이스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암이 진행되어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받게 되면 임신을 포기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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