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 고민되요
작년에 1기 진단받고 수술, 항암, 표적치료까지 끝나고 항호르몬치료 중입니다. 술, 담배는 안하는데 디저트가 너무 당겨서 종종 먹어요. 당이 재발가능성을 높일까요?
작년에 1기 유방암 진단 후 치료를 모두 마치시고 현재 항호르몬치료 중이신 상황에서 식습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유방암과 식습관의 관계 유방암의 증가 원인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서구형 식습관에서 찾을 수 있으며, 식습관 개선은 유방암이라는 질환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발생한 암은 갑자기 식생활을 바꾼다고 해서 사라지거나 누그러지지 않지만, 올바른 식습관으로 몸에 좋은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함으로써 체력을 든든하게 키워 각종 치료를 잘 견뎌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설탕과 당류 섭취에 대한 권고사항 전문가들이 유방암 환자에게 권하는 바람직한 식생활에서는 설탕이나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만 이는 완전히 금지한다는 의미보다는 과도한 섭취를 피하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3.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더 중요합니다 편식하지 말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음식의 양을 줄이고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비타민 A와 C, E, 엽산, 칼슘이 중요하며, 튀긴 요리보다 찐 요리가 나으며, 가공 육류나 훈제 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생활습관 관리에서 중요한 요소들 적절한 체중의 유지, 규칙적인 운동, 알코올 섭취의 절제, 늘 활동적으로 지내고 표준적인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미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신다니 매우 잘 실천하고 계십니다. 5.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 관리 저위험군이라 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니기에 적절한 유방암 항암치료 시기를 설정하고 정기적인 추적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이미 술과 담배를 피하고 계시니 매우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디저트를 완전히 끊어야 한다기보다는 섭취량과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설탕이 적게 들어간 과일이나 자연식품으로 대체하시거나, 디저트를 드실 때는 양을 줄이고 간헐적으로 즐기시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일부 출처는 사이트 개편 등으로 인해 링크가 변경되었거나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