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산선암에대한 질문이있어요
현재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만약 앞으로 갑상선암에 걸리게 된다면 어떤 치료를 받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수술은 어떤 경우에 하는지, 항암치료나 약물치료는 언제 필요한지, 치료 과정은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치료 후 일상생활이나 재발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갑상선암 치료 과정과 이후 관리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갑상선암의 주요 치료 방법 갑상선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갑상선절제술입니다. 양측을 모두 절제하거나 경우에 따라 림프절을 동반 절제할 수도 있으며, 초기 암에서는 한쪽 갑상선만 절제하는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 방법에는 전통적 절개술, 내시경 갑상선 절제술, 로봇수술 등이 있습니다. 2. 수술 후 추가 치료 갑상선 세포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방사성 요오드를 이용하여 수술 후 남아있는 갑상선암을 치료합니다. 갑상선암의 방사선 치료는 수술전 암의 크기가 1.5cm가 넘거나 임파선에 퍼진 경우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방사성요오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암의 크기와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3. 치료 기간 주요 치료 기간은 보통 1~3개월 내에 마무리됩니다. 수술만 시행한 경우 약 1~2개월 내 치료 종료, 방사성요오드 치료까지 포함한 경우 약 2~3개월 내 주요 치료가 종료됩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요오드 치료가 필요한 경우, 대개의 경우 첫 치료는 수술 후 2~3개월 경 시행하게 됩니다. 4. 호르몬제 복용 갑상선암 수술 환자의 약 90%는 수술치료 후 재발방지를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을 보충하고 갑상선암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갑상선 호르몬 투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5. 항암치료 갑상선암의 경우 대부분 수술 중심 치료로 진행되며, 일반적인 항암화학요법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로 수술과 방사성요오드 치료로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6. 예후와 재발 가능성 갑상선암은 발견 후 대부분 수술을 통해 암 치료 효과를 높여 5년 생존율이 100%에 육박할 정도로 예후가 좋은 질환입니다. 갑상선암은 방사선 치료로 90%이상 완치되며, 다시 재발하는 경우는 10명중 1명꼴이지만 재발하는 경우 다시 방사선 치료를 하면 대부분 완치될 수 있습니다. 7. 치료 후 일상생활 갑상선암 환자는 수술과 방사성요오드 치료 기간 이외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직장 업무를 보는 데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수술을 받고 1주일 정도가 지나면 가벼운 집안일이나 식사 준비 정도는 할 수 있으며, 보통 수술후 1~2개월 정도 지나게 되면 운동 등의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무리가 없습니다. 8. 추적 관찰 첫 1~2년은 3~6개월 간격, 이후에는 6~12개월 간격으로 장기 추적 관리가 필요하며 이는 재발 감시 목적입니다. 9. 식생활 관리 갑상선 수술을 했다고 해서 특별히 조심해야 할 음식은 없습니다. 다만 수술 후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이 와서 칼슘 수치가 떨어진 경우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권장되며, 전반적으로는 균형 잡힌 식생활이 갑상선암 환자에게 평상시 가장 중요한 건강 관리 방법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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