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의 용종이 암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나요
대장의 용종이 암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나요
대장의 용종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대장용종과 암의 관계 대장용종은 대장 점막에 돌출된 혹으로, 이 중 선종성 용종은 5~10년이 지나 암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조기발견해 제거하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용종은 종류에 따라 대장암 발생의 위험도가 다르며, 특히 고위험 용종의 경우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굉장히 커 반드시 제거가 필요합니다. 2. 용종 크기와 암 발생 위험성의 관계 용종의 크기는 암 발현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장 용종이 1.0cm 이상에서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용종의 종류 중 선종은 크기가 클수록 암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는데, 1㎝ 이하는 암 가능성이 2.5% 이하, 1~2㎝는 10% 미만, 2㎝ 이상은 20~40%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종 크기가 2㎝가 넘으면 암으로 악화될 위험이 매우 높아져 반드시 잘라내야 합니다. 3. 용종 발견 시 조치 대장내시경 검사 중 발견되는 용종은 육안만으로는 암 발생 위험도 및 양성인지 악성인지 판명하기 어려우므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제거하여 조직 병리 검사로 위험도 및 양성/악성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대장 용종 중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을 '선종'이라고 하며, 선종은 5~10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발전하므로 반드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제거해야 합니다. 4. 용종 제거의 효과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이 발견된 1693명을 추적 조사한 이탈리아 연구 결과에 따르면, 5㎜ 이상의 용종을 대장내시경으로 제거하면 10년간 대장암 발생률이 66% 감소했습니다. 용종 제거를 통해 대장암 발생율은 70-90%, 사망률은 50% 감소 가능하며,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선종성 용종의 진단, 절제 및 치료가 그 자리에서 가능합니다. 5. 용종 발견 후 추적 관리 대장내시경검사에서 용종을 절제했다면 이후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크기가 1cm 이하의 작은 용종 1~2개를 제거했다면 5년 후에 추적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선종을 3개 이상 제거했거나 제거한 선종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고위험성 용종을 제거한 경우라면 3년 후에 추가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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