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보통 평균발생나이와 증상 그리고 치료방법과 예후 자궁경부암이 최악의경우 사망까지이르는지
자궁경부암의 발생 연령과 증상, 치료 방법 및 예후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자궁경부암의 평균 발생 연령 자궁경부암의 발생 연령은 20세에서 70세 사이로 범위가 넓고, 자주 발생하는 연령은 45세에서 55세 사이로 40대가 전체 발생의 26.4%, 50대가 2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서는 40대가 24.5%로 가장 많았고 50대 24.1%, 60대 17.2%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 자궁경부암의 주요 증상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증상이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 질출혈입니다. 비정상적인 질출혈이란 폐경기 이후에 출혈이 새롭게 나타나거나 폐경 이전 여성에게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출혈입니다. 이러한 출혈은 성관계 후, 심한 운동 후, 대변을 볼 때, 질세척 후에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덩어리가 2차적으로 감염이 되거나 암 덩어리 자체에 괴사가 생기면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생겨 질 분비물이 증가합니다. 자궁경부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주위 장기를 침윤하면 요관이 폐쇄되어 신장이 붓고, 허리가 아프거나 골반 좌골신경에 침범하여 하지 방사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광, 직장으로 전이되면 배뇨곤란, 혈뇨, 직장출혈, 변비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3. 자궁경부암의 치료 방법 자궁경부암의 치료 방법은 병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 암(2기 초까지)의 경우에는 광범위 자궁적출술로 대표되는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현미경으로 봐야 보일 정도의 미세 침윤암은 원추절제술로 병변 부위만 도려내면 됩니다. 병변이 크지 않은 초기 암의 경우, 가임기 여성에서는 임신을 할 수 있도록 자궁체부는 놓아두고 자궁경부만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2기 말부터는 주로 방사선치료와 항암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 1기말 2기말 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 시 선행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수술이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자궁경부암의 예후 자궁경부암의 5년 생존율은 80%로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높습니다. 자궁경부암은 4기일지라도 5년 생존율이 20% 정도 되는, 예후가 매우 좋은 암의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암세포가 있는 자궁경부에 방사선을 바짝 붙여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성적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병기에 따른 5년 생존율은 병기 0: 100%, 병기 I: 80-90%, 병기 II: 75%, 병기 III: 35%, 병기 IV: 10-15% 정도입니다. 5. 재발 가능성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암 치료를 받은 1기나 2기같이 비교적 암 초기라 하더라도, 초기 자궁경부암 환자 중 5-20 %정도가 재발한다고 보고됩니다. 재발 환자들 중 절반은 1차 치료를 시행 받은 후 1년 이내에, 나머지 절반의 경우도 대부분 3년 이내에 재발합니다. 6. 조기 검진의 중요성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증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규칙적으로 산부인과 진찰과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경부암의 발생은 매년 약 2.6%정도씩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조기 검진체계의 구축으로 비교적 조기 진단 및 치료가 가능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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