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전립선암 예방 생활습관 알려주세요.
노년기에 남성 전립선암 발병률이 증가한다던데, 전립선암 예방 생활습관 알려주세요.
노년기 남성의 전립선암 예방 생활습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 요인 전립선암 환자 수는 지속해 증가하는 추세로, 이는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서구화된 식생활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립선암이 급격하게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는 노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서구식 식습관의 환경 변화가 주요한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전립선암의 주요 원인은 유전·고령화·서구식 식생활 등이며, 전립선암 가족력이 있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2. 식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육류 섭취를 줄이고, 저지방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과 채소는 물론 토마토의 라이코펜, 마늘의 알리신, 카레의 커큐민,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예방적 효과가 있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토마토에는 강력한 항암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과 항산화제인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며, 마늘도 전립선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이어서 끓는 물에 데쳐 먹기보다 올리브유 등에 볶아먹는 것이 좋으며, 녹차의 카테킨 성분, 콩의 이소플라본, 비타민 E 등도 전립선암 예방효과가 인정됩니다. 3.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관리 일주일 중 5일은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을 하며, 지방 함량이 높은 육류 섭취를 줄이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복부 둘레가 90㎝ 이상인 복부비만 남성은 정상 체중의 남성보다 발생률이 1.32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4.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전립선암은 빨리 발견하면 80% 이상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족 중에 전립선암 환자가 있거나, 50세 이상 남성은 1년에 한번 정도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50세 이상 남성은 연 1회 전립선암 조기검진을 받으며, 가족력이 있다면 40대부터 연 1회 전립선암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립선암의 발병 확인을 위한 혈액검사(PSA, 전립선특이항원)는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5. 생활 속 실천 사항 소변은 오래 참지 않는 것이 좋으며, 한 곳에 오래 앉아있거나 몸에 꽉 끼는 옷은 좋지 않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주기적인 성관계는 예방에 좋으며, 온수 목욕을 자주하도록 합니다. 과음·과로·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나 흡연은 전립선 외 다른 암 발생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6. 전립선암 예방을 위한 식품 동물성 고지방은 전립선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붉은색 살코기를 먹을 때는 비계는 떼어낸 뒤 먹는 게 좋습니다. 토마토에 많은 라이코펜, 미량원소 셀레늄, 콩에 많은 제니스테인 성분 그리고 녹차, 레티노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등이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힐오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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